그레이시 그린의 펜트하우스 9 소개 - 거의 1,000평방피트의 개인 야외 공간을 가진 풀 플로어 쇼스탑퍼. 이 부티크 어퍼이스트사이드 콘도미니엄의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9는 뉴욕 시민들이 꿈꾸는 드문 야외 생활을 제공합니다: 총 900평방피트가 넘는 두 개의 널찍한 테라스, 그 중 720평방피트의 개인 테라스는 건물의 전체 너비를 가로지르며 열린 남서쪽 스카이라인 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는 실내외에서의 오락, 휴식, 그리고 일상 생활을 위한 궁극적인 배경을 제공하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내부에는 열쇠가 있는 엘리베이터가 햇볕이 잘 드는, 거의 50피트 너비의 그레이트룸으로 바로 연결되며, 10피트 천장, 대형 프렌치 케이스먼트 창문, 넓은 플랑크 화이트 오크 바닥이 있습니다. 넓은 거실과 식사 공간은 테라스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인상적인 자연 채광이 있는 유동적인 로프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오픈 셰프 키친은 기능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몽클레어 댄비 대리석 조리대, 대형 섬, 세련된 화이트 라커 캐비닛, 서브제로 냉장고, 통풍이 잘되는 울프 가스 레인지, 미레 식기세척기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전제품 패키지를 특징으로 합니다.

기본 스위트룸은 2번째 테라스(218평방피트), 워크인 클로젯, 방열 바닥, 떠있는 더블 세면대, 워크인 유리 샤워기가 있는 스파 같은 대리석 욕실을 갖춘 개인적인 Retreat입니다. 추가로 세 개의 침실은 개방된 노출, 넉넉한 클로젯, 잘 꾸며진 욕실에 대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이 집은 또한 보쉬 세탁기/건조기와 쉐이드, 오디오, 기후 조절을 위한 통합 스마트 배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27 East 90th Street에 위치한 그레이시 그린은 단 21개의 주거 공간을 지닌 아담한 새로운 개발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출입이 통제된 로비,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자전거 방, 개인 저장 공간, 옥상 라운지가 있습니다. 그레이시 맨션과 카를 슈르츠 공원 근처의 조용한 나무로 둘러싸인 지역에 위치해 있어, Q 열차, 홀푸드, 최고의 사립학교, 이스트 리버 산책로에 대한 독보적인 접근성을 제공하며 드문 고요함을 제공합니다.

예상 월세 세금은 기본 거주지 자격이 있을 경우 $4,432이며, 자격이 없을 경우 $5,373입니다.

Introducing Penthouse 9 at Gracie Green - A full-floor showstopper with nearly 1,000 square feet of private outdoor space. Perched atop this boutique Upper East Side condominium, Penthouse 9 delivers the rare kind of outdoor living New Yorkers dream about: two sprawling terraces totaling over 900 square feet, including a 720-square-foot private terrace that spans the full width of the building, framed by open southwest skyline views. It's the ultimate backdrop for indoor-outdoor entertaining, lounging, and everyday living - all in complete privacy.

Inside, the keyed elevator opens directly into a sun-drenched, nearly 50-foot-wide great room with 10-foot ceilings, oversized French casement windows, and wide-plank white oak floors. The expansive living and dining area seamlessly connects to the terrace, creating a fluid, loft-like feel with stunning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open chef's kitchen is as functional as it is beautiful, featuring Montclair Danby marble countertops, a large island, sleek white lacquer cabinetry, and a premium appliance package including a Sub-Zero refrigerator, vented Wolf gas range, and Miele dishwasher.

The primary suite is its own private retreat, complete with a second terrace (218 square feet), a walk-in closet, and a spa-like marble bathroom with radiant heated floors, floating double vanity, and walk-in glass shower. Three additional bedrooms offer open exposures, generous closets, and access to well-appointed bathrooms. The home also includes a Bosch washer/dryer and integrated smart wiring for shades, audio, and climate control.

Gracie Green, located at 427 East 90th Street, is an intimate new development with just 21 residences. Amenities include an attended lobby, fitness center, children's playroom, bike room, private storage, and a rooftop lounge. Tucked in a quiet, tree-lined pocket near Gracie Mansion and Carl Schurz Park, it offers rare tranquility with unmatched access to the Q train, Whole Foods, top private schools, and the East River promenade.

Estimated monthly taxes are $4,432 with primary-residence eligibility, compared to $5,373 with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