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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타워의 매력적이고 역사적인 1베드룸과 전용 발코니

전설적인 리츠 타워의 26층에 자리 잡은 이 햇살 가득한 1베드룸에는 에머리 로스와 토마스 헤이스팅스의 아이코닉한 리츠 타워에서 전용 발코니가 있습니다. 레지던스 26C에 들어서면 작은 로비가 있고 여기서 간이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간이 주방에는 GE 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서밋 가스레인지와 오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로비 오른쪽에는 세 개의 동쪽을 향한 창문이 있는 거실이 있으며, 헤링본 바닥과 작은 전용 발코니로 이어지는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이 발코니는 1920년대 리츠 타워가 건설된 시기를 반영하며, 웅장한 난간과 섬세하게 조각된 기둥들이 특징입니다. 맨해튼 미드타운을 조망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침실은 거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개의 북향 창문과 넓은 드레스룸, 대리석 조리대가 있는 욕실과 북향 창문이 있는 욕실이 있습니다. 또한 침실 입구 왼쪽에는 넉넉한 크기의 옷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925년에 건설된 이 우아한 석회석 외장 프리-워 협동조합은 에머리 로스와 토마스 헤이스팅스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이 41층 건물은 도시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었습니다. 뉴욕시의 아파트 건축 높이 규정은 개별 주방이 있는 아파트에 적용되었으며, 리츠에서는 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리츠 타워가 동시대의 다른 주거용 건물들보다 훨씬 높게 건축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리츠 타워는 미국 건축의 전환을 상징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간주되며, 헤이스팅스와 로스는 획기적인 높이와 크기의 건물에 강력한 고전양식을 통합하였습니다. 로버트 A. M. 스턴, 그레고리 길마르틴, 토마스 멜린스에 따르면 리츠 타워는 “도시 생활의 절정이 되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었습니다.” 57번가의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이 랜드마크 건물은 비교할 수 없는 5성급 화이트 글러브 서비스, 매일 나오는 청소 서비스, 상주 도어맨, 컨시어지, 발렛 서비스, 새롭게 개조된 헬스장, 회의/파티룸, 주거 관리인을 제공합니다. 소유자는 리츠 타워의 독점 셰프가 준비한 점심과 저녁을 자신의 개인 집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이는 매주 5일 제공됩니다. 리츠 타워는 센트럴 파크, 매디슨 애비뉴 부티크 샵들, 블루밍데일 및 더 폴로 바, 아브라 매디슨 에스티아토리오, 다니엘과 같은 많은 뉴욕시의 고급 레스토랑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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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 and Historic 1 Bedroom with Private Balcony at Ritz Tower

Perched on the 26th floor of the legendary Ritz Tower, step into this sunny 1 bedroom with its own private balcony at Emery Roth and Thomas Hastings’ iconic Ritz Tower. Upon entering Residence 26C, you are greeted by a foyer which leads to the kitchenette. The kitchenette features a GE refrigerator, freezer, dishwasher and microwave as well as a Summit stove and oven. To the right of the foyer is the living room with three east-facing windows, herringbone floors, and a dining alcove leading to a small private balcony, large enough to accommodate two chairs and a small side table. The balcony embodies the 1920s during which the tower was built, with regal balustrades and ornately carved pillars - the perfect perch from which to view Midtown Manhattan. The bedroom is located just off the living room, with open city views from two north facing windows and a large walk-in closet as well as an en-suite bathroom with marble counters and a large, north-facing window. There is also a generous-sized closet to the left of the bedroom entry.

Constructed in 1925, this elegant limestone-clad pre-war cooperative was designed by Emery Roth and Thomas Hastings. At the time, this 41-story tower was the first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city. New York City’s apartment building height regulations applied to apartments with individual kitchens, which the Ritz did not offer. This meant that the Tower could be built much higher than any of its contemporary residential buildings. The Ritz is considered to be a strong symbol of a transition in American architecture, with Hastings and Roth incorporating a strong classical style into a building of ground-breaking height and size. According to Robert A. M. Stern, Gregory Gilmartin and Thomas Mellins, the Ritz Tower “was intended from the beginning to be the apogee of urban living.” Situated on the northeast corner at 57th Street, this landmarked building offers unrivaled five-star white-glove service, daily maid service, a full time doorman, concierge, valet service, a newly renovated fitness center, conference/party room, and live-in superintendent. Owners are welcome to lunch and dinner served in their private home prepared by the Ritz Tower’s exclusive Chef, available 5 days a week. The Ritz Tower is located in close proximity to Central Park, Madison Avenue boutique shops, Bloomingdales and many of New York City’s fine dining restaurants such as The Polo Bar, Avra Madison Estiatorio and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