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로이드(15 Lloyd)는 플랫부시(Flatbush)와 카나르시(Canarsie)에 독특한 테이프스트리 브릭 튜더(Tapestry Brick Tudor) 주택입니다. 1920년에 지어진 이 이층 주택은 해당 시대의 다양한 디테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집에는 두 개의 침실 위에 세 개의 침실이 있습니다. 공유 진입로에는 1층 아파트에 추가 공간을 제공하거나 새로운 소유자를 위한 추가 저장 공간으로 이어지는 별도의 차고가 있습니다. 내부의 부지런한 계단은 지하실과 각 아파트로 이어집니다. 15 로이드는 소유자와 그의 가족이 거의 50년 동안 사용해 온 11×116 크기의 통행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토마토, 오이, 칼라루를 재배하는 정원도 있습니다.

이 멋진 튜더 주택은 한 블록 거리의 위치에 있어 독특한 앵글(cul-de-sac) 느낌을 제공합니다. 2/5 기차 노선(Church Avenue)에서 한 블록도 채 떨어지지 않은 이 부동산은 개발자에게 적합한 R6 구역의 36×116 크기 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5 Lloyd is a Tapestry Brick Tudor home that is unique to Flatbush and Canarsie. Built in 1920, this two-unit home is loaded with details of the time period. The house has three bedrooms over two bedrooms. The shared driveway features a separate garage that leads to the basement for additional space for the first-floor apartment or additional storage for the new owner. The Interior Bulter staircase leads to the basement and each apartment. 15 Lloyd also has an easement that is 11×116 the owner and his family have used for almost 50 years. The owner also has a garden that features tomatoes, cucumbers, and callaloo.

This gorgeous Tudor home is located one block street and provides the home with a unique cul-de-sac feel. Less than one block away from the 2/5 train @ Church Avenue, this property has a 36×116 lot with an R6 zoning that is perfect for develo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