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 맨해튼 애비뉴는 사우스 할렘의 나무가 늘어선 거리에서 위치한 3층짜리 아파트 건물입니다. 이 완전히 거주 중인 6가족의 건물은 노출 벽돌로 된 4개의 큰 스튜디오와 2개의 원베드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3개의 유닛이 비워질 예정입니다.

1번 아파트는 파설 수준에 위치한 크고 높은 천장을 가진 원베드룸으로, 노출 벽돌, 저장 공간을 위한 로프트 공간, 아름다운 세부 목공예가 자랑스럽습니다. 가든 아파트는 따로 출입구와 전기 계량기가 있는 원베드룸과 개인 정원이 있습니다. 2층과 3층은 각 층에 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는 건물의 앞쪽을, 다른 하나는 뒤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멋진 저장 공간이 있는 풀 바닥이 있어 세탁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닝사이드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훌륭한 식당들로 가득하고, 125번가 지하철역(A, C, B, D선)에서 단 5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491 Manhattan Avenue is a 3 story apartment building located on a tree-lined street in South Harlem. This fully occupied six family consists of four large studios and two one bedrooms all with exposed brick.

Apt 1 is a large one bedroom on the parlor level with extra high ceilings, exposed brick, a loft area for storage and has beautiful detailed woodwork throughout. The Garden apartment is a one bedroom with its own separate entrance and electric meter along with a private backyard. Floors 2 and 3 are made up of 2 studios on each floor. One facing the front of the building and the other facing the rear. In addition there is a full basement with great storage where laundry can be added.

Just steps away from Morningside Park, great restaurants, and only 5 blocks from the 125th Street Subway Station (A, C, B, D tr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