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힐에 위치한 건축 다이제스트 수준의 전쟁 전 보물. 이 매력적인 원베드룸은 인기 있는 풀서비스 건물에 위치하여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우아한 로비는 넓은 거실과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으로 이어져, 접대나 조용한 저녁을 보내기에 이상적입니다. 개인 공간에는 퀸 사이즈 침실과 이중 옷장, 동쪽 방향의 햇빛, 리모델링된 창문이 있는 욕실이 있습니다.

136 E 36th St는 24시간 경비원, 상주 관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갖춘 조경된 옥상, 새로운 세탁 시설과 반려동물 친화적인 정책(대형견 환영)을 갖춘 고전적인 전쟁 전 건물입니다. 피드타르, 공동 구매 및 선물하기가 가능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이스트 리버 그린웨이, 트레이더 조의 매장과 머레이 힐 최고의 식당에서 몇 발자국 거리에 위치 – 당신의 완벽한 맨해튼 집이나 피드타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Architectural Digest–worthy pre-war gem in Murray Hill. This elegant one-bedroom in a coveted full-service building offers timeless design and modern convenience. A gracious foyer opens to a spacious living room and eat-in kitchen, ideal for entertaining or quiet nights in. A private wing features a queen-sized bedroom with dual closets, eastern light, and a renovated windowed bath.

136 E 36th St is a classic pre-war with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 landscaped roof deck with Empire State views, new laundry facilities, and pet-friendly policies (large dogs welcome). Pied-à-terres, co-purchasing, and gifting allowed. Steps from Grand Central, East River Greenway, Trader Joe’s, and Murray Hill’s best dining - your perfect Manhattan home or pied-à-terre awa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