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력적인 2베드룸 아파트는 조용한 11번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큰 창문과 남향 및 북향으로 하루 종일 빛이 들어옵니다.
아파트는 특히 크고 정사각형의 주 침실, 거대한 거의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창으로 둘러싸인 긴 거실, 그리고 오버사이즈 욕실 등 공간감 있게 디자인된 방들을 제공합니다. 노출 벽돌과 아치형 구조를 포함해 많은 전전(전쟁 이전)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훌륭한 수납 공간, 벽을 통한 에어컨, 그리고 세탁기/건조기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앨버트는 아름답고 나무가 늘어선 그리니치 빌리지 블록에 위치한 전전 협동 주택으로, 24시간 경비 직원, 주민 관리자, 상근 수리공, 포터, 리노베이션된 로비, 자전거 보관소 및 아름답게 조경되고 가구가 비치된 옥상 데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이사회는 부모 구매, 피에다테르, 반려동물 허용을 합니다. 이 건물은 최근에 아름다운 복도 리노베이션을 마쳤으며, 최신 지역 법률 외관 작업도 이제 완료되었습니다!
유니온 스퀘어와 워싱턴 스퀘어 공원 중간에 위치한 앨버트는 여러 주요 지하철 노선, 문화 명소, 쇼핑, NYU,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및 그리니치 빌지를 뉴욕시의 선호 지역으로 만든 모든 편의 시설과 가깝습니다.

일부 이미지는 가상으로 꾸며졌습니다.

This charming 2 Bedroom apartment perched over quiet 11th Street brings in light all day long with its big windows and south and north exposures.
The apartment features nicely scaled rooms, especially it's large, square primary bedroom, lengthy living room (framed by a massive, nearly floor to ceiling window) and an oversized bathroom. There is lots of pre-war detail including exposed brick and archways. There is also excellent closet space, through wall a/c, and the ability to add an in-unit washer/dryer.
The Albert is a full service pre-war cooperative on a beautiful, tree-lined Greenwich Village block. The building has 24 hour door staff, a Resident Manager, full time handyman, porters, a renovated lobby, bike storage and a beautifully landscaped and furnished roofdeck. Reasonable board allows parental purchase, pied-a-terre, and pets. The building has just undergone a beautiful hallway renovation, and the latest Local Law facade work is also now complete!
Located halfway between Union Square and Washington Square Park, The Albert is close to multiple major subway lines, cultural attractions, shopping, NYU, the Union Square Greenmarket, and all the other conveniences which have made Greenwich Village New York City's preferred neighborhood for more than a century.

Some of the images have been virtually st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