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고전적인 파크 애비뉴 7실의 매력적인 전쟁 이전 주택은 환상적인 자연 채광을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원본 디테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높은 천장, 헤링본 하드우드 바닥, 그리고 화장실이 딸린 품격 있는 중앙 갤러리가 잘 설계된 다목적 레이아웃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남향의 거실은 나무 벽난로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 갤러리 옆에 있는 다이닝룸/서재는 집에 다기능성을 더해줍니다.

별도의 복도는 각각 욕실과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전망을 갖춘 두 개의 넓은 침실로 이어집니다.

주택 크기의 먹을 수 있는 셰프 주방은 아침 식사 바, 최첨단 가전 제품, 대형 창문, 세탁기/건조기 및 다이닝 테이블이나 사무실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접한 추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욕실이 딸린 품격 있는 크기의 세 번째 침실도 있습니다.

1220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1930년대 협동조합의 일원으로, 화이트 장갑 서비스와 상주 관리인이 있는 풀타임 도어맨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학교, 레스토랑, 박물관과 가까운 이 주택은 비할 바 없는 라이프스타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매자가 3%의 전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Welcome home to this quintessential Park Avenue 7-room charming pre-war residence with wonderful natural light.

The traditional original details, including high ceilings, herringbone hardwood floors, and a gracious central gallery with a powder room, further enhance the well-thought-out and versatile layout.

The south-facing living room is centered on the wood-burning fireplace, while a dining room/den just off the central gallery adds versatility to the home.

A separate hallway leads to two oversized bedrooms, each with ensuite bathrooms and picturesque tree-lined views.

The suburban-sized eat-in chef's kitchen features a breakfast bar, top-of-the-line appliances, oversized windows, washer/dryer, and an adjacent extra area that could conveniently accommodate a dining table or office.

Additionally, there is a graciously sized third bedroom with an ensuite bathroom.

Nestled within the esteemed 1930 cooperative at 1220 Park Avenue, featuring white glove service and a full-time doorman with a resident manager. Situated mere minutes from Central Park, and an array of schools, restaurants, and museums, this residence offers an unparalleled lifestyle opportunity.

A 3% flip tax payable by the purch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