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96을 소개합니다. 뉴욕 시의 럭셔리 리빙의 정점인 이곳은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432 파크 애비뉴의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 8,255 제곱피트의 세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펜트하우스는 건물의 96층 전체를 차지하여 비할 데 없는 세련됨과 독점성을 제공합니다. 이 주거지는 깨끗하고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집을 찾는 안목 있는 구매자에게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개인 출입구를 통해 도착하면, 로비는 약 2,800 제곱피트 크기의 대형 거실로 이어지며 동쪽으로 94피트에 달하는 인상적인 방해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펜트하우스 생활의 정의를 보여주는 이 거주지는 24개의 오버사이즈 창문(각 10피트 x 10피트)으로 잘 비례를 이뤄 중앙 공원과 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 등 아름다운 경관을 담고 있습니다. 솟아 있는 12.5피트의 천장과 360도 파노라마 뷰는 웅장함과 규모를 더욱 강조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부각시킵니다. 두 개의 화장실과 장작 벽난로가 있는 도서관이 대형 거실을 보완합니다.

중앙 공원과 롱 아일랜드 사운드의 놀라운 경관을 갖춘 정식 식당은 특별한 모임을 위해 호스트하고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인접한 셰프의 주방은 최고급 기기, 중앙 섬, 맞춤 제작된 캐비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 공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창가에 위치한 조식실과 내장형 대리석 커피 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거주지는 여섯 개의 넉넉한 크기의, 완벽히 꾸며진 욕실 딸린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특히 뛰어난 코너 주침실은 진정한 피난처 역할을 합니다. 분위기 있는 중앙 공원, 스카이라인 및 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주침실은 응접실, 두 개의 넓은 맞춤형 드레싱룸, 두 개의 호화로운 창문이 있는 대리석 욕실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432 파크 애비뉴는 저명한 건축가 라파엘 비놀리와 존경받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보라 버크 간의 비전 있는 협력의 결과물입니다. 파크 애비뉴와 57번가에서 1,396피트 높이로 솟아 있는 이 아이코닉한 콘도미니엄 타워는 전례 없는 디자인과 잘 갖추어진 편의 시설 패키지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거주자들은 미슐랭 별을 받은 셰프 숀 허갓이 감독하는 요리를 제공하는 개인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30,000 제곱피트 이상의 맞춤형 편의 시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신식 피트니스 센터, 75피트 실내 수영장(증기 및 사우나 구역 포함), 마사지 룸, 당구대, 상영실, 비즈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및 모든 필요나 요청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현장 레 클레프 도르 컨시어지가 있습니다. 또한 건물의 포르코셰어는 편리함과 사생활을 제공합니다.

일부 이미지는 가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Introducing Penthouse 96, the pinnacle of New York City luxury living atop the critically acclaimed 432 Park Avenue. Boasting an approximate 8,255 square feet of meticulous design, the Penthouse occupies the entire 96th floor of the building offering an unparalleled level of sophistication and exclusivity. The residence presents a rare opportunity for discerning buyers seeking a pristine, never-been-lived in home.

Upon arrival through a gracious private landing, the foyer leads into the approximately 2,800 square foot great room with nearly 94 feet of impressive, unobstructed views to the east. The definition of penthouse living, the residence is well proportioned with 24 oversized windows measuring 10-feet by 10-feet each framing picturesque views of Central Park to the iconic Manhattan skyline and beyond. The soaring 12.5-foot ceilings and 360-degree panoramic views enhance the sense of grandeur and scale, further highlighting opulent living. Two powder rooms and a library with a wood burning fireplace compliment the great room.

The formal dining room with incredible views of Central Park and Long Island Sound is the ideal place to host and entertain for distinguished gatherings. The adjacent chef's kitchen, outfitted with top-of-the-line appliances, center island and custom finished cabinetry, features a breakfast room and a built-in marble coffee bar sitting along the window to enjoy the Central Park views.

The residence features six generously sized, impeccably appointed en-suite bedrooms, including the sublime corner primary suite that serves as a true sanctuary. With atmospheric Central Park, skyline and river vista views, the primary suite comes complete with a sitting room, two expansive custom-built dressing rooms and two lavish windowed marble clad bathrooms.

432 Park Avenue is the result of a visionary collaboration between renowned architect Rafael Vinoly and esteemed interior designer Deborah Berke. Rising 1,396 feet above Park Avenue and 57th Street, this iconic condominium tower has garnered global recognition for its unprecedented design and well-appointed amenity package. Residents enjoy access to over 30,000 square feet of curated amenities including a private restaurant with cuisineoverseenby Michelin-starred Chef Shaun Hergatt. state-of-the-art fitness center, 75-foot indoor pool with steam and sauna area, massage room, billiards room, screening room, business center, children's playroom, and onsite Les Clefs d'Or concierge for to fulfill every need or request. Additionally, the building's port-cochere provides ease and privacy.

Some images have been virtually st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