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장에 나온 909평방피트 크기의 이 놀라울 정도로 큰 콘도 Jr. 4는 이미 2베드룸/홈 오피스로 변환되었습니다. 햇빛으로 가득 찬 이 남향 아파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역사적인 모건 도서관을 바라보는 이상적인 뷰를 제공하며, 맨해튼에서 가장 바람직한 동네 중 하나에서 고요하고 그림 같은 생활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잘 설계된 평면도는 공간이 넓은 거실을 포함한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레이아웃을 특징으로 하며, 쉽게 전용 식사 공간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주요 강조점 중 하나는 충분한 저장 공간으로, 입구 쪽에 큰 워크인 클로젯과 주 침실의 전체 벽에 맞춤형 빌트인 수납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리노베이션된 창문이 있는 요리사 주방은 아름다운 고급 목재 체리 캐비닛과 GE 가전 제품을 제공합니다.

모건 파크는 에머리 로스 앤드 선스가 설계한 최고의 콘도 건물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슈퍼, 공용 세탁실이 있습니다. 30 이스트 37번가는 파크 애비뉴와 매디슨 애비뉴 사이에 완벽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 등급의 레스토랑, 부티크 상점 및 문화적 랜드마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탁월한 교통편은 4, 5, 6, N, R, W 노선과 그랜드 센트럴을 포함합니다. 뉴욕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최대의 편리함과 함께 바로 문 앞에서 즐기십시오.

New to market at 909sf, this incredibly large CONDO Jr. 4 has already been converted to a two-bedroom/home-office. Sun-flooded, this south-facing residence offers idyllic views overlooking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the historic Morgan Library, creating a serene and picturesque living experience in one of Manhattan'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The well-designed floorplan features an open, airy layout with a spacious living room that easily carves out a dedicated dining area. One highlight is ample storage space, which includes a large walk-in closet off the entry and a full wall of custom built-ins in the primary bedroom. Recently renovated, the windowed chef's kitchen offers gorgeous solid wood cherry cabinets and GE appliances.

Morgan Park is a premier condominium building designed by Emery Roth & Sons.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and common laundry. 30 East 37th is perfectly situated between Park and Madison Avenues, a stone's throw away from top-rated restaurants, boutique shops, and cultural landmarks. Excellent transportation options include the 4,5,6,N,R,W, and Grand Central. Enjoy all that New York City has to offer with the utmost convenience right at your door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