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부동산과 집을 찾고 계신가요? 더 이상 찾지 마세요. 브루클린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곳에 세 개의 주요 공항과 CT로 가는 페리 근처, 롱아일랜드의 중심에 위치한 농촌의 안식처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거의 3에이커의 성숙한 숲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로에서 숨겨져 있는 이 집은 고요한 프라이버시를 즐기기에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35년에 지어진 이 집은 롱아일랜드에 건축된 첫 번째 현대식 주택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이 집은 네 개의 침실과 3.5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지만 원래의 디테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페인트칠하고 바닥을 새로 깔아 현재 바로 즐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거실 공간과 개인 입구가 있는 넓은 1층 손님 스위트가 있습니다. 소금물 수영장, 수영장 하우스, 분리된 3대용 차고가 있습니다. 스미스타운의 포트살롱가 마을에 위치한 이 집은 선큰 메도우 주립공원과 아름다운 해변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Looking for a very special property and home? Look no further. About 50 miles from Brooklyn near three major airports, ferries to CT and central to all of Long Island, you'll find a rural sanctuary. Set back on almost 3 acres of mature woodlands and hidden from the roadside the home is perfectly situated to enjoy serene privacy. Built in 1935, the home has been documented as one of the first modern homes constructed on Long Island. Today the home has four bedrooms, 3.5 baths yet retains original details. Freshly painted with new flooring throughout, the home is ready to enjoy now. The amenities include a large first floor guest suite with living space and a private entrance. There is a salt water pool, a pool house and detached 3-car garage. Located in the hamlet of Fort Salonga in the Town of Smithtown, the home is minutes from Sunken Meadow State Park and beautiful beaches.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