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광고는 5년 임대 계약 및 5년 시장 옵션을 반영합니다. 1055, 1057, 1059가 이용 가능하므로 조합 가격에 대해 문의해 주세요!

경험이 있는 운영자를 환영하며 우대합니다! 1057 플러싱 애비뉴 - 임대하는 전체 건물은 약 25' X 80.92'이며, 2,023RSF의 내부 면적, 23FT 상업 전면, 거의 12FT 천장 높이, 그리고 약 966SF의 지하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동쪽 윌리엄즈버그에서 프라임 부시윅과 접해 있는 가장 바람직한 소매 코리도르에서 거의 70FT의 상업 전면을 포함하여 플래그십 위치로 최대 6,321RSF의 두 인접 건물을 결합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소유자는 공간을 화이트 박스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매, 레스토랑, 바, QSR, 식음료, 건강 및 웰빙, 기술, 스튜디오/영화 제작, 물류, 창의력, 사무실, 의료, 커뮤니티 시설 등 모든 용도가 고려됩니다.

이 놀라운 위치는 모건 애비뉴/제퍼슨 스트리트 (L) 및 센트럴 애비뉴 (M) 지하철역에서 몇 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넷플릭스, 리비안, 엘스웨어, 브루클린 메이드, 이치란, 시 울프, 벙커, 허니, 파인 & 롤 초콜릿, 로베르타스, 하우스 오브 예스 등의 저명한 세입자가 있습니다. 주요 소매업체 및 전국 체인도 이 트렌디한 동네에 정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Asking Rent Advertised reflects a 5 year lease and 5 year Market Option. Please inquire for combination pricing as 1055, 1057, and 1059 are available!

Experienced operators are welcome and preferred! 1057 Flushing Ave - entire building for lease is approximately 25' X 80.92' and features: 2,023RSF of interior square footage, 23FT commercial frontage, almost 12FT ceiling height, and approx. 966SF of basement space. Incredible opportunity to combine two adjacent buildings up to 6,321RSF for a flagship location offering almost 70FT of commercial frontage including a curb cut in the most desirable retail corridor in East Williamsburg bordering prime Bushwick.

Ownership is delivering the space in white box condition. All uses are considered from retail, restaurant, bar, QSR, food & beverage, health & wellness, tech, studio/film production, logistics, creative, office, medical, community facility, etc.

This amazing location is just a few short blocks from the Morgan Ave/Jefferson St (L) & Central Ave (M) Subway stations. Prominent tenants nearby include Netflix, Rivian, Elsewhere, Brooklyn Made, Ichiran, Sea Wolf, Bunker, Honey, Fine & Raw Chocolate, Roberta's, House of Yes, just a name a few. Major retailers & national tenants are starting to settle in this trendy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