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스턴과 밀레니엄 이전의 구찌의 세련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 스타일리시한 고층의 대형 1베드룸(플렉스 2)은 상징적인 올림픽 타워의 가장 좋은 라인 중 하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을 통해 미드타운, 억만장자의 길, 센트럴 파크 사우스의 광활한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로 들어서면 넓은 로비가 맞이하며, 여기에서 완벽하게 꾸며진 주방, 세탁실, 주요 거실/식사 공간 및/또는 별도의 침실 구역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 바닥과 조리대가 장식된 두 개의 완전한 욕실은 손님에게 유연성을 제공하고 당신에게는 프라이빗함을 추가해줍니다. 여러 개의 옷장과 이탈리아 홍단으로 만든 맞춤형 빌트인 시스템 두 개가 공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1976년에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에 의해 개발되고 스키드모어, 오웬스 & 메릴에 의해 건설된 올림픽 타워 콘도미니엄은 맨해튼의 최고의 화이트 글러브 건물 중 하나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습니다. 24시간 도어맨, 포터 및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거주자 전용 체육관과 자전거 보관소가 있어 서비스, 보안 및 프라이버시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5번가와 51번가에 이상적으로 위치하여 소유자는 도시가 제공하는 최고의 쇼핑, 문화 명소 및 레스토랑/카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1%의 전환세가 있습니다.

Harkening back to the fashionable era of Halston and pre-millennium Gucci, this stylish high-floor and extra-large one bedroom (flex two) sits within one of the best lines of the iconic Olympic Tower. Expansive city views over Midtown, Billionaire's Row, and Central Park South are captured through the apartments' floor-to-ceiling windows.

Upon entering the residence, you are greeted by a large foyer, from which you can access the perfectly appointed kitchen, in-unit laundry, or the main living/dining spaces and/or separate bedroom wing. Two full bathrooms, adorned with marble floors and counters provide flexibility for your guests and privacy for you. Multiple closets, as well as two custom-designed built-in systems made of Italian mahogany offer substantial storage throughout the space.

Originally developed by Aristotle Onassis in 1976 and built by Skidmore, Owens & Merrill, The Olympic Tower Condominium has long been one of the premier white glove buildings in Manhattan. With 24-hour doormen, porters, and concierge services, as well as a residents' gym and bike storage, service, security, and privacy are top priorities here. Ideally located on Fifth Avenue and 51st Street, owners have access to some of the greatest shopping, cultural sites, and restaurants/caf s the city has to offer.

There is a 1% flip tax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