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소유할 수 있는 가격으로 왜 임대해야 할까요?
이 조용하고 아늑한 스튜디오는 머레이 힐 중심부의 부티크 엘리베이터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대적인 가상 도어맨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넓은 메인 룸은 수면, 거실 및 식사 공간을 구분해 만들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동향의 세 개의 창문이 햇빛을 가득 받아들입니다. 전역에 걸쳐 나무 바닥, 높은 천장, 창문이 있는 업데이트된 주방, 새로운 벽걸이 에어컨, 두 개의 옷장 및 별도의 출입구가 특징입니다. 매력적인 레트로 핑크와 검은색 타일로 장식된 원래의 풀사이즈 욕실은 빈티지 우아함의 매력을 더합니다.

이 건물은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로비와 복도, 가상 도어맨, 상주 관리인, 지하에 공동으로 업데이트된 세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Restaurant, 식료품점, 상점 및 33번가의 6호선 등 모든 대중 교통이 가까운 훌륭한 위치이며, 그랜드 센트럴 역, 해롤드 스퀘어, 펜 역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소유 후 1년 이후 이사회 승인을 받은 무제한 서브렛 정책, 공동 구매, 선물 및 부모 구매가 허용됩니다. 개와 고양이를 환영합니다!

Why Rent When You Can Own for Less?
This quiet, cozy studio is nestled in a boutique elevator building with a modern virtual doorman in the heart of Murray Hill. The spacious main room offers flexibility to create distinct sleeping, living, and dining areas, all illuminated by three east-facing windows that invite plenty of sunshine. Features include hardwood floors throughout, high ceilings, an updated windowed kitchen, a new through-the-wall air conditioner, two closets and a separate entryway. The original full-sized bathroom, adorned with charming retro pink and black tiles, adds a touch of vintage elegance.

The building has a beautifully renovated lobby and hallways and has a virtual doorman, a live-in super and common updated laundry room in the basement. Great location just steps to all restaurants, grocery store, shops as well as all public transportation including the 6 train at 33rd Street and an easy walk to Grand Central Station, Harold Square and Penn Station. Unlimited sublet policy after 1 year of ownership with board approval, co-purchasing, gifting and parental purchasing allowed. Dogs and ca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