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21F는 놀라운 가격으로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멋진 라이프스타일에 진입할 수 있는 뛰어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원베드룸 홈은 아름다운 동향 노출을 즐기며, 동강을 바라보는 환상적인 빛과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유닛은 1베드룸에 비해 특히 많은 클로짓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답고 새로 교체된 하드우드 바닥이 있습니다.

플리머스 타워는 24시간 럭셔리 도어맨 건물이며, 반려동물 친화적입니다. 편의시설로는 발렛 주차가 가능한 인접한 주차장(거주자에게는 할인 요금 제공), 자전거 보관소, 공용 옥상 데크, 온수 욕조, 수영장, 사우나 및 체육관이 있는 옥상 헬스 클럽이 있습니다. 이 위치는 Q, 4, 5 및 6호선 지하철, 동강 에스플러네이드, 칼 슈르츠 공원, 92번가 Y 및 다양한 훌륭한 레스토랑과 쇼핑 시설에 대한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반려동물, 보증인, 공동 구매자, 피에다테르 및 선물이 허용된 이력이 있습니다. 전환세는 없습니다.

현재 월 $220.67의 특별 요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Residence 21F provides an exceptional opportunity for buyers looking to get into the incredible lifestyle of the Upper East Side, at a great price. This one bedroom home enjoys beautiful eastern exposure, with fantastic light and views out to the East River. The unit also has a wonderful amount of closet space, particularly for a 1-bedroom, and beautiful brand-new hardwood floors.

Plymouth Tower is a 24-hour luxury doorman building, and is pet-friendly. Amenities include an adjacent garage with valet parking (reduced rates available to residents), bike storage, common roof deck, a rooftop health club with a hot tub, pool, sauna, and a gym. It's location provides incredible access to the Q, 4, 5, & 6 subway lines, the East River Esplanade, Carl Schurz Park, the 92nd Street Y, and a plethora of wonderful restaurants and shopping.

There is a history in the building of pets, guarantors, co-purchasers, pied-a-terres, and gifting being allowed. There is no flip tax.

There is a currently an assessment of $220.67/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