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된 제안 1860년대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현재 소유자가 지난 39년 동안 애정 어린 손길로 보살펴온 이 매력적이고 잘 보존된 집입니다. 주요 업데이트로는 2018년에 설치된 내구성 있는 금속 지붕과 새로운 난방기가 있으며, 2022년에 추가된 온수기도 있습니다.

원래의 2층 구조는 넓은 방을 자랑하며, 1960년대에 설계된 실용적인 거실 추가 부분(21x13)이 있습니다. 넓은 내부 공간과 높은 천장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이 역사적인 보석을 현대화하고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가능성이 있지만, 이 집은 1 에이커의 넓은 토지 위에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와사익 기차역, 하랄렘 밸리 레일 트레일, 그리고 밀러턴, 밀브룩, 샤론과 켄트(CT)와 같은 매력적인 마을들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집은 이상적인 장소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활기찬 농산물 시장과 농장 판매대,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제공하여 아메니아를 살기 좋은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세금은 전체 평가를 기준으로 하며, 판매자는 현금 제안만 고려할 것입니다.

Accepted Offer Step back in time to the 1860s with this charming, well-preserved home, lovingly cared for by the current owners for the past 39 years. Key updates include a durable metal roof and a new furnace, both installed in 2018, and a recently added hot water heater from 2022.

The original two-story structure boasts spacious rooms, and a thoughtfully designed living room addition (21x13) was incorporated in the 1960s. The expansive interiors and high ceilings are sure to impress.

While there’s potential to modernize and harmonize this historic gem with the conveniences of today's lifestyle, it sits beautifully on a generous 1-acre lot.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Wassaic Train Station, the Harlem Valley Rail Trail, and the charming towns of Millerton, Millbrook, and Sharon and Kent, CT, this home is ideally situated.

The area offers vibrant farm markets, farm stands, and a variety of cultural and recreational activities, making Amenia a delightful place to call home. Taxes shown are based on full assessment. The seller will only consider cash off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