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빌리지의 나무가 늘어선 거리의 한 블록에 위치한 이곳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찰턴-킹-반담 랜드마크 지역의 일부입니다.

29 반담 스트리트는 몇 년 안에 지어진 긴 타운하우스 row의 일부입니다. Row의 집들은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190년이 지난 지금도 아름다운 플레미시 본드 벽돌로 지어졌으며, 단일 도어 출입구에는 유리 사이드라이트와 트랜섬, 높은 천장, 다락방, 예술적인 철제 그릴 장식이 있습니다. streetscape에서 이러한 조화는 드물며, 이 집들은 뉴욕의 연방 건축의 뛰어난 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며, 이 단독주택은 뛰어난 매력과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1834년에 후기사 스타일로 지어진 이 집은 보존가들에 의해 세심하게 복원되었으며, 여러 시기의 세부 사항이 집에 조용하고 품위 있는 우아함을 부여합니다.

이 집은 뛰어난 거실, 4~5개의 침실, 3개의 욕실, 성숙한 목련, 드문 장미, 진달래, 양치식물이 가득한 깊이 60피트의 큰 정원을 내려다보는 넓은 주방을 제공합니다. 집 안에는 멋진 넓은 소나무 바닥판, 원래의 대리석 맨틀이 있는 나무 장작 벽난로, 아름다운 나무 및 석고 몰딩과 천장 메달리온이 있습니다.

많은 뛰어난 인물들과 예술적, 사회적, 시민적 및 문화적 운동이 존재했던 소중한 곳입니다. 제임스 아기, 힐튼 알스, 아론 코플랜드,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로버트 모겐타우, 레온틴 프라이스, 패티 스미스, 수잔 손택, 폴 테일러 등 많은 이들이 이 지역을 고향으로 삼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남부 빌리지의 가장 잘 지켜진 비밀로 여겨졌던 찰턴-킹-반담 역사 지구가 이제 발견되었으며, 빌리지, 소호, 하드슨 리버 공원 사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 특히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 집의 역사와 완전성은 피난처이자 안식처로 남아 있습니다. 집은 훌륭하게 밝은 60피트 경관 정원을 즐기며, 도시 승인에 따라 집에 상당한 확장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Located on a tree lined block in Greenwich Village, that is part of the historically significant Charlton-King-Vandam landmarked district.

29 Vandam Street is part of a long row of townhouses all built within a few years of one another. While the houses on the row differ from one another slightly, all were, and remain to this day 190 years later, handsome Flemish bond brick with single-doored entrances featuring leaded sidelights and transoms, high ceilings, dormers, and artistic iron grillwork.Such harmony in the streetscape is rare indeed and the houses are recognized as exceptional examples of federal architecture in New York.

Bathed in sunlight, this single-family house has exceptional charm and inherent beauty. Built in 1834 in the late Federal style, the home has been thoughtfully restored by preservationists and the many period details give the house a quiet and distinguished elegance.

This home offers exceptional parlor rooms, four to five bedrooms, three baths, and a large kitchen overlooking an unusually deep 60-foot garden filled with a mature magnolia, rare roses, azaleas and ferns. There are wonderful wide pine floorboards, wood burning fireplaces with original marble mantels, lovely wood and plaster moldings and ceiling medallions throughout the house.

A treasured enclave and home to many brilliant luminaries and artistic, social, civil and cultural movements. James Agee, Hilton Als, Aaron Copeland, Edna St. Vincent Millay, Robert Morgenthau, Leontyne Price, Patti Smith, Susan Sontag, Paul Taylor and many more have called this neighborhood home.

Long considered the South Village's best kept secret, Charlton-King-Vandam Historic District has now been discovered and is much coveted especially since it is perfectly balanced between the Village, SoHo, and Hudson River Park.

The history and integrity of this house remain as a respite and sanctuary.Please note that while the house enjoys a splendidly bright 60-foot landscape garden, a significant extension maybe added to the house with city approv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