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밝고 아름답게 꾸며진 집, 도어맨이 있으며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호스팅과 휴식을 위해 설계된 이 넓은 거실은 식사 공간, 대형 L자형 소파, 전용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관에는 큰 옷장이 있으며, 유닛에는 모두 새로 설치된 조명이 있습니다. 조용한 복도 뒤편에 위치한 넓은 침실은 킹 사이즈 침대, 드레서, 독서 공간을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전쟁 전 스타일의 욕실은 원래의 주철 욕조, 지하철 타일, 모자이크 바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멋진 집은 풍부한 자연광을 받으며, 3개의 깊은 옷장과 창문이 있는 주방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200 West 108th Street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친화적인 전쟁 전 협동조합으로, 안내가 있는 로비, 상주 관리인, 세탁 시설, 자전거 보관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공원, 중앙 공원 사이에 위치한 이 어퍼 웨스트 사이드 부동산 주변은 다양한 바, 고급 식당, 문화 명소로 가득 차 있으며, 103번가에 있는 1, B, C 기차역이 가까이 있습니다. 유연한 서브렛팅 규칙과 피에다테르도 환영합니다!

A bright and beautifully appointed home just off of Central Park with a doorman and low monthlies!

Designed for hosting and relaxation, this spacious living room accommodates a dining area, large L-shaped couch and a dedicated work area. The foyers features a large entry closet and the unit has all new lighting. Nestled behind a quiet corridor, the oversized bedroom comfortably fits a king-sized bed, dresser and reading nook.

The classic pre-war inspired bathroom is equipped with the original cast iron tub, subway tile and mosaic floors. This wonderful home receives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features 3 deep closets and the windowed kitchen offers stainless steel appliances.

200 West 108th Street, a lovely pet-friendly prewar cooperative, features an attended lobby, live-in resident manager, laundry facilities, and a bike room. Nestled between Columbia University, Riverside Park, and Central Park, the area around this Upper West Side property is replete with eclectic bars, gourmet restaurants, and cultural landmarks, with the 1,B,C train stations at 103rd Street within easy reach. Flexible subletting rules and pied-a-terre friendly,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