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머레이 하우스 12G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는 클래식한 우아함이 현대적인 편안함과 만납니다. 넓은 옷장이 갖추어진 넓은 로비를 지나면 햇빛이 잘 들어오는 거실 및 오락 공간이 맞이합니다. 광활한 서쪽 전망과 높은 천장이 밝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휴식이나 접대에 적합합니다. 거실 공간 옆에는 세 개의 추가 옷장이 있는 별도의 드레스 공간이 있으며, 이곳은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욕실로 이어집니다. 이 아파트에는 편리한 오버헤드 수납공간과 완비된 창문이 있는 주방도 있습니다.

1940년에 지어진 존 머레이 하우스는 220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머레이 힐의 중심부에 있는 매우 인기 있는 풀 서비스 협동 조합입니다. 주민들은 24시간 경비원, 현장 주차장, 세탁 시설, 그리고 도시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아름답게 꾸며진 조경된 옥상 데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편의시설로는 자전거 보관소와 개인 보관 옵션이 있습니다. 36번가와 37번가 사이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으며, 모건 도서관 정면에 위치하고 그랜드 센트럴 역, 브라이언트 파크, 펜 역, 극장, 박물관, 레스토랑 및 쇼핑 지역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Welcome to Apartment 12G at the John Murray House, where classic elegance meets modern comfort. As you enter through a spacious foyer, complete with a large closet, you are greeted by a sunlit living and entertaining area. The expansive west-facing views and lofty ceilings create a bright and airy atmosphere, for relaxation or hosting. Adjacent to the living space, you'll find a separate dressing area with three additional closets, leading to a beautifully renovated bathroom. This unit also features convenient overhead storage and a fully equipped, windowed kitchen.

Built in 1940, the distinguished John Murray House at 220 Madison Avenue is a highly sought-after full-service cooperative in the heart of Murray Hill. Residents enjoy a 24-hour doorman, an onsite parking garage, a laundry facility, and a beautifully furnished, landscaped rooftop deck offering stunning views of the city and the Empire State Building. Additional amenities include bike storage and private storage options. Perfectly located between 36th and 37th Streets, directly across from The Morgan Library and just minutes from Grand Central Station, Bryant Park, Penn Station, theaters, museums, restaurants, and shopping.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