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전의 로프트와 유리 현대주의의 드물게 접할 수 있는 조합인 136 Baxter Street의 펜트하우스 A는 다운타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쟁 이전 콘도미니엄 중 하나에 자연광이 가득한 매우 개인적인 이층 구조입니다. 넓은 거실 전체에 걸쳐 있는 대형 테라스와 함께, 위층에서는 인상적인 실내/외 공간의 흐름을 자랑합니다. 로프트와 같은 개방감이 있는 이 공간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과 슬라이딩 유리문을 통해 밝은 동쪽의 빛을 입안시켜주며, 나무 벽난로가 그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소음이 전혀 없으며, 유닛이나 테라스로의 시선이 제한되어 있어 매우 개인적입니다. 아래층에는 10피트 2인치의 노란 소나무 천장, 화이트워시된 벽돌 벽, 원래의 나무 기둥, 오크 바닥, 그리고 크게 설계된 세 개의 침실 - 이 중에는 대규모의 주 침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전쟁 이전의 안식처를 만듭니다. 실내 공간이 거의 2,600 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3침실 펜트하우스는 흐름을 잃지 않고도 편안한 4침실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소호, 노리타, 차이나타운, 그리고 트라이베카의 교차점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A는 10년 넘게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으며, 건물 내 두 개의 펜트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위층의 별도 입구로 들어가면, 동쪽을 바라보는 창과 슬라이딩 유리문으로 이루어진 벽이 있는 큰 거실이 맞이하게 됩니다. 이 거실은 675 평방피트의 테라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넓은 주방에는 공간으로 열리는 아침식사용 바가 있습니다. 두 개의 슬라이딩 유리문이 테라스로의 쉽고 원활한 흐름을 만들어 주며, 테라스 자체에는 여러 개의 좌석 공간과 동쪽 및 남쪽의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위층에 있는 파우더룸은 손님 접대에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층에서는 개인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침실, 그 중 두 개는 전용 욕실을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또 하나의 욕실과 넉넉한 세탁실이 있습니다. 위풍당당한 나무 기둥이 이 공간의 구조를 형성하고, 화이트워시된 벽돌 벽은 백 년 된 특성을 암시합니다.

주 침실은 아주 넓으며, Baxeter Street를 바라보는 두 개의 큰 스틸 프레임 동쪽 창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는 두 개의 큰 옷장과 이중 세면대가 있는 전용 욕실, 별도의 욕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도 동쪽을 바라보며 두 개의 옷장이 있고,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마지막 침실은 복도에 전용 욕실이 있으며, 그곳에는 두 개의 큰 옷장이 더 있습니다.

136 Baxter Street는 그랜드 기계 교환소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한 경찰 건물의 이전 말 굴입니다. 맨하탄 하단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1915년에 지어진 이 12유닛 부티크 콘도미니엄은 갤러리스트에서 개발자로 변신한 맥스 프로테치에 의해 재구상되었으며, 현재는 패키지를 수령하고 24시간 가상 도어맨 및 권리가 부여된 저장소를 관리하는 전담 거주 관리자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요 명소로는 새로운 소호 이탈리, 라 메르세리, 스마일 투 고, 생트 암브로이우스, 그리고 잭의 아내 프레다가 있습니다. 또한, 상승하고 있는 다운타운 갤러리 씬의 중심지인 워커 거리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A rarely available combination of pre-war loft and glass modernism, Penthouse A at 136 Baxter Street is a highly private duplex bathed in sunlight in one of downtown's most sought after pre-war condominiums. With a large terrace that runs the entirety of the great room, the upstairs level has an impressive indoor/outdoor flow. Loft-like and open, the floor-to-ceiling windows and sliding glass doors provide bright eastern light, anchored by the wood-burning fireplace. The apartment is pin-drop quiet and exceptionally private with limited view lines into the unit or onto the terrace. Downstairs, 10’2" yellow pine ceilings, white-washed masonry walls, original timber beams, oak floors, and three generously sized bedrooms - including a massive principal suite - create a pre-war sanctuary. At almost 2,600 square feet of interior space, this three-bedroom penthouse can easily convert to a comfortable four-bedroom without losing flow. Right at the nexus of SoHo, NoLiTa, Chinatown, and TriBeCa, Penthouse A is available for the first time in over ten years and one of only two penthouses in the building.

Enter on the upper level - there is a separate entrance on the lower level as well - into the great room, which greets you with its wall of east-facing windows and sliding glass doors that look over the 675 square foot terrace. The large kitchen has an eat-in breakfast bar that opens into the space. Two sliding glass doors create easy flow to the terrace, which itself has multiple seating areas and offers eastern and southern city views. A powder room upstairs makes the home perfect for guests and hosting.

Downstairs you’ll find the private quarters: three bedrooms, two of which have en-suite bathrooms, plus a third full bathroom and an oversized laundry room. The stately timber beams create structure to this space, while the white-washed brick walls hint at its century-old character.

The principal bedroom is enormous, and includes two large steel-framed east-facing windows looking out over Baxter Street. It includes two large closets and an en-suite bathroom with a double vanity and separate soaking tub. The second bedroom also faces east and has two closets, in addition to an en-suite bathroom. The final bedroom has a dedicated full bathroom in the hallway, where there are two more large closets.

136 Baxter Street, known as the Grand Machinery Exchange, is a former horse stable for the Famed Police Building, perched at the crux of Lower Manhattan. Built in 1915, this 12-unit boutique condominium was reimagined by Gallerist turned developer, Max Protetch, and is currently maintained by a full-time resident manager who accepts packages, a 24-hour virtual doorman and deeded storage. Neighborhood highlights include the new SoHo Eataly, La Mercerie, Smile to Go, Sant Ambroeus, and Jack’s Wife Freda. Also within close proximity is Walker Street, the centerpiece of a burgeoning downtown gallery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