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East 86th Street의 11E 호는 밝고 넓으며 세심하게 복원된 3침실, 3욕실의 전쟁 이전 주택으로, 놀라울 만큼 저렴한 월 유지비를 자랑하며, 북쪽 도시와 다리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맞춤형으로 제작된 흰색 오크 옷장이 줄지어 있는 로비가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고, 와인 선반이 있는 내장 바가 있습니다.

이 집의 중심부는 24' x 20' 크기의 넓은 거실로, 대규모 모임을 주최하기에 이상적입니다. 거실은 넓은 창문 4개가 있어 자연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 옆에는 아름답게 설계된 주방이 있으며, 흰색 석영 조리대와 벽타일,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더블 오븐과 그리들 기능이 있는 레인지 포함), 그리고 서브제로 냉장고가 갖춰져 있습니다. 주방은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작업 공간, 조식 바도 제공합니다.

배치는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설계되어 기본 스위트와 보조 침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킹사이즈 기본 스위트에는 맞춤형 옷장, 내장 서랍, 별도의 워크인 옷장, 더블 세면대, 욕조, 샤워부스가 포함된 욕실이 있습니다. 보조 침실들은 크기가 넉넉하며 각각 넓은 모듈형 옷장 시스템과 최근 업데이트된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유의 매력을 더하는 아치형 문, 빔 천장, 맞춤형 제작된 흰색 오크 책장이 건축적 세부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목 바닥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저조도 업라이트 조명과 매립 조명이 높은 천장을 강조합니다. 집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리넨 수납 공간, 그리고 깔끔하게 숨겨진 에어컨 유닛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425 East 86th Street는 1928년에 지어진 브릿지와 석재 외관의 17층 부티크 전쟁 이전 건물입니다. 이 협동조합에는 상주 엘리베이터 운영자/로비 보조원, 공용 저장소, 세탁실,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확립된 협동조합의 나무가 드리운 거리 한 켠에 위치해 있으며, 2번 애비뉴의 Q열차에서 1.5블록 거리에 있어 Carl Schurz Park과도 가깝습니다. 이 건물은 최대 75%의 금융 지원을 허용하며, 판매 시 2%의 전환세가 부과됩니다.

Residence 11E at 425 East 86th Street is a bright, spacious, and meticulously renovated pre-war 3-bedroom, 3-bathroom home, offering stunning Northern city and bridge views with remarkably low monthly costs. Upon entering, a foyer lined with custom milled white oak closets provides ample storage and features a built-in bar with a wine rack.

The heart of the home is the expansive great room, measuring 24' by 20', ideal for hosting large gatherings. It boasts four large windows, flooding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Adjacent to this is a beautifully designed kitchen, equipped with white quartz countertops and backsplash, high-e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double oven and range with a griddle, and a Subzero refrigerator. The kitchen also offers plenty of storage and counter space, plus a breakfast bar.

The layout is designed with privacy in mind, separating the primary suite from the secondary bedrooms. The king-sized primary suite includes custom closets, built-in drawers, a separate walk-in closet, and an en-suite bathroom with a double vanity, soaking tub, and stall shower. The secondary bedrooms are generously sized and each features large modular closet systems and recently updated full bathrooms.

Architectural details such as beamed ceilings, custom milled white oak bookshelves, and arched doorways add to the charm. Original wood floors are well-maintained, while low-profile uplighting and recessed lighting accentuate the high ceilings. The home is also equipped with a washer and dryer, a linen closet, and discreetly concealed AC units.

425 East 86th Street is a boutique, 17-story, brick and limestone clad pre-war building built in 1928. The cooperative has a full-time elevator operator/lobby attendant, common storage, laundry room, and live-in resident manager. Ideally located on a tree-lined street of established coops, it is moments away from Carl Schurz Park 1 ½ blocks from Q train at 2nd Avenue. The building allows up to 75% financing and there is a 2% flip tax on 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