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산업적 디테일과 뛰어난 미니멀리스트 리노베이션이 결합하여 330 와이스 애비뉴의 레지던스 6I에서 맞춤형 윌리엄즈버그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17피트의 천장, 대형 창문, 멋진 맞춤형 목공예, 고급 편의 시설과 맨해튼 스카이라인, 이스트 리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파노라마 뷰를 갖춘 레지던스 6I는 고급 로프트 생활의 정수를 제공합니다.

집에 들어서면, 이층 높이의 천장과 노출된 시멘트 기둥과 보가 있는 광활한 거실 공간에 즉시 매료될 것입니다. 매트 블랙의 인상적인 떠있는 계단이 2층으로 이어집니다. 오픈형 주방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고급 가전 제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더블 미엘 오븐, 별도의 와인 냉장고가 포함된 서브제로 냉장고, 보쉬 식기세척기, 그리고 드문 피트 조리대와 레인지를 갖춘 이 모든 것이 멋진 맞춤형 목공예로 둘러싸이고, 신석기 시대의 돌 조리대와 잘 어우러집니다. 이 층에는 손님을 위한 화장실과 보쉬 세탁 시설도 있습니다.

위층에는 복원된 시멘트 기둥과 세련된 목공예로 프레임이 감싸진 주 침실이 있습니다. 전용 욕실은 스파와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깊은 욕조와 워크인 레인 샤워를 제공합니다. 수공예 테라코타 클레와 도메니코 모리 타일로 마감되었습니다.

에스크와이어 빌딩은 75유닛으로 구성된 구두 약품 공장이었던 콘도이며, 윌리엄즈버그 남부의 중심부라는 바람직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주민들은 공용 테라스와 커뮤니티 정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북부 브루클린이 제공하는 최고의 레스토랑, 쇼핑 및 경험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Original industrial detail juxtaposes a masterful minimalist renovation in residence 6I at 330 Wythe Avenue, combining to create a bespoke Williamsburg experience. Featuring 17-foot ceilings, massive windows, stunning custom millwork, a suite of luxury amenities and panoramic views of the Manhattan skyline, East River and Empire State Building, Residence 6I offers the best of luxury loft living.

Upon entering the home, be immediately struck by the vast living space with double height ceilings, exposed cement columns and beams and a stunning, matte black floating stairwell that leads to the second level of the home. The open kitchen is minimalist by design and offers a suite of top-end appliances; a double Miele oven, Sub-Zero refrigerator with separate wine fridge, Bosch dishwasher and rare Pitt cooktop and range are all encased in stunning custom millwork, complemented by Neolithic stone countertops. Also on this level is a powder room for guests plus Bosch laundry facilities.

Upstairs, the principal suite is framed by a restored cement column and sleek millwork that encases substantial custom closet space. The en-suite full bathroom is spa-like and offers a deep soaking tub and a walk-in rain shower; it’s finished with handmade terracotta clé and Domenico Mori tiles.

The Esquire Building is a 75-unit former shoe polish factory turned condo enjoying a coveted location in the heart of South Williamsburg. Residents enjoy access to a common terrace and community garden and are surrounded by the best restaurants, shopping and experiences that north Brooklyn has to 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