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전쟁 전의 진Authentic한 반려동물 친화적인 엘리베이터 콘도미니엄 중 하나입니다. 새롭게 리노베이션된 이 원베드룸 아파트에 들어서면 원목 바닥과 노출된 벽돌 벽을 볼 수 있습니다. 북향으로 위치한 4층의 이 넓은 아파트는 식탁과 거실 세트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셰프의 주방에는 가스 스토브와 식기 세척기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더블 세면대와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실에는 여유 공간이 있는 킹 사이즈 침대가 들어가며, 전반적으로 충분한 옷장이 있습니다. 아파트 내에는 세탁기/건조기도 있습니다.

175 East 2nd Street는 Avenue A와 B 사이에 위치한 작은 21세대 건물로, 월세가 저렴하고 만약 집을 임대 부동산으로 전환할 경우 훌륭한 투자처입니다.

One of the most authentic pre-war, pet-friendly elevator condominiums in the East Village. Enter this newly renovated one-bedroom apartment with hardwood floors and exposed brick walls. Located on the fourth floor with northern exposure, this spacious apartment has plenty of room for a dining table and living room set. The chef's kitchen has a gas stove and a dishwasher. The bathroom has a double vanity and a soaking bath. The bedroom fits a king-sized bed with room to spare. There are abundant closets throughout and a washer/dryer in the apartment.

175 East 2nd Street is a small 21-unit building between Avenue A and B with low monthlies and a great investment if you decide to turn your home into a rental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