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이전의 고급스러운 협동조합 건물인 401 웨스트 엔드 애비뉴에 위치한 이 1베드룸, 1욕실 주택은 풍부한 자연광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제공합니다. 높은 천장, 원목 바닥, 매력적인 몰딩이 따뜻하고 매력적인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웨스트 엔드 애비뉴를 바라보는 큰 창문은 하루 종일 아파트를 햇빛으로 가득 채웁니다.

배려를 잊지 않은 구조는 넓은 거실 및 식사 공간, 창이 있는 주방, 넉넉한 크기의 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분한 수납 공간과 전통적인 세부 디자인으로 이 집은 개인적인 터치를 기다리는 캔버스입니다. 아파트는 전세 이전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업데이트와 개인 맞춤화의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완벽한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완전 서비스와 반려동물 친화적인 건물에 위치한 residents는 24시간 도어맨, 관리인, 세탁실 및 자전거 보관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거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리버사이드 파크, 센트럴 파크 및 훌륭한 교통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늑한 피난처나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진 투자를 찾는 분들에게 이 아파트는 맨해튼에서 가장 선망 받는 동네 중 하나에 나만의 안식처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Nestled in a distinguished pre-war co-op at 401 West End Avenue, this one-bedroom, one-bathroom residence offers timeless elegance with abundant natural light. High ceilings, original hardwood floors, and charming moldings set the tone for a warm and inviting home, while large windows overlooking West End Avenue bathe the apartment in sunlight throughout the day.

The thoughtful layout features a spacious living and dining area, a windowed kitchen, and a generously proportioned bedroom. With ample closet space and classic details throughout, this home is a canvas waiting for your personal touch. While the apartment retains its pre-war allure, it presents a unique opportunity for modern updates and customization, allowing you to design the perfect space to suit your needs.

Set within a full-service, pet-friendly building, residents enjoy the convenience of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laundry room, and bike storage. Positioned on a beautiful tree-lined avenue in the heart of the Upper West Side, you'll find Riverside Park, Central Park, and excellent transportation options all within close reach.

For those seeking a charming retreat or an investment with long-term potential, this apartment offers an exceptional opportunity to create your own haven in one of Manhattan's most coveted neighborh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