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파크 콘도미니엄에 위치한 이 주거지는 넓은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우아한 대기실, 넓은 거실, 식사 공간, 그리고 서브 제로 냉장고, 미레 식기세척기, 바이킹 스토브, 바이킹 와인 쿨러 등 최고급 가전제품이 갖춰진 오픈형 주방이 특징입니다. 이 주택은 두 개의 침실과 2.5개의 고급스러운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하나에는 이중 세면대, 넓은 유리 샤워실, 대리석 욕조,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추가적인 특징으로는 맞춤형 옷장, 마호가니 원목 바닥, 할로겐 조명 및 이중 유리 단열 창문이 있습니다.

1928년 로사리오 칸델라가 원래 설계하고 Gwathmey Siegel Architects에 의해 재구성된 윈저 파크 콘도미니엄에 완벽하게 재단장된 이 주거지는 전쟁 이전의 매력을 현대적인 럭셔리와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24시간 도어맨, 컨시어지, 레지던트 매니저, 피트니스 센터, 옥상 테라스 등 풀 서비스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센트럴 파크 근처에 이상적으로 위치하여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식사,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요 교통 노선과도 가깝습니다.

월별 관리비는 2025년 6월까지 $3,997입니다.

This residence at Windsor Park Condominium offers a spacious layout with a gracious foyer, large living room, dining area, and an open chef’s kitchen featuring top-of-the-line appliances, including a Sub-Zero refrigerator, Miele dishwasher, Viking stove, Viking wine cooler, and abundant cabinet space. The home boasts two bedrooms and 2.5 luxurious bathrooms, one with double sinks, spacious glass showers, a marble soaking tub and in-unit washer dryer. Additional features include customized closets, mahogany hardwood floors, halogen lighting, and double-paned insulated glass windows throughout.

Located in the masterfully renovated Windsor Park Condominium, originally designed by Rosario Candela in 1928 and reimagined by Gwathmey Siegel Architects, this residence combines prewar charm with modern luxury. The building offers full-service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doorman, concierge, resident manager, fitness center, and rooftop terrace. Ideally positioned near Central Park, it provides convenient access to the best din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in the city, along with major transportation lines.

Monthly assessment of $3,997 ending Jun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