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West 94th Street에 위치한 역사적인 전쟁 이전 스탠턴 빌딩에 자리 잡은 아파트 5D로 들어오세요. 이 매력적인 2베드룸, 2욕실 주택은 멋진 헤링본 하드우드 바닥, 원래 몰딩 및 풍부한 자연광을 자랑합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이 아름다운 집은 과학적인 구매자에게 꿈의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웅장한 로비가 정식 식사 공간과 원래 벽난로가 있는 넓은 거실로 이어져 우아한 모임을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널찍한 주방은 개인화된 레이아웃과 식사 선호를 위한 충분한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생활이 중요하며, 별도의 침실 구역에는 전용 욕실이 있는 주 침실이 있고, 두 번째 침실은 편리하게 복도 욕실로 서비스됩니다. 이 다목적 평면도는 쉽게 3베드룸 공간으로 변환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거나, 고급스러운 2베드룸 레이아웃으로 너비와 매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스탠턴 빌딩은 유명한 여성 참정권 운동가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턴이 살았던 땅에 세워진 역사적 증거입니다. 풍부한 편의 시설을 갖춘 이 빌딩은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자, 완비된 체육관 및 사우나, 저장 공간, 자전거 방, 세탁실, 놀이방, 도서관/회의실 및 옥상 테라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1/2/3 트레인과 Whole Foods 및 Trader Joe’s에서의 장보기는 매우 쉽습니다. 이사회 승인이 있으면 서브렛과 피드 아 테르가 허용되어, 맨하탄에서 가장 바람직한 동네 중 하나에 있는 클래식한 뉴욕 시 아파트에 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빌딩은 최근 여러 가지 자본 개선을 거쳤고, 에너지 효율성에서 “A” 등급을 달성했으며, 도시의 퇴비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고급 협동 아파트의 역사, 매력 및 끝없는 가능성을 느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현재 두 개의 평가가 있습니다. 운영 평가가 2024년 12월에 종료되며, 월 $155.52이며, 자본 평가가 월 $167.07입니다.

Step into apartment 5D at 250 West 94th Street, nestled within the historic pre-war Stanton building. This charming two bedroom, two bathroom residence features stunning herringbone hardwood floors, original moldings and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With unlimited potential, this beautiful home presents a fantastic opportunity for a savvy buyer to create their dream space.

Upon entry, a grand foyer leads the way to a formal dining area and spacious living room adorned with an original fireplace, setting the stage for elegant gatherings. The generous kitchen offers ample customization opportunities, with room for your personalized layout and dining preferences. Privacy is paramount with a separate bedroom wing, featuring a primary bedroom complete with an en-suite bathroom, while a second bedroom is conveniently serviced by a hallway bath. This versatile floor plan allows for effortless conversion into a three-bedroom haven or retains its spacious allure as a deluxe two-bedroom layout.

The Stanton building stands as a testament to history, as it was built on the land that once housed the famed suffragette Elizabeth Cady Stanton. Rich in amenities, the building includes a 24-hour doorman, live-in resident manager, fully equipped gym and sauna, storage, bike room, laundry room, playroom, library/meeting room and roof deck.

Conveniently located, commuting is a breeze with the 1/2/3 trains and grocery shopping at Whole Foods and Trader Joe’s is just around the corner. With board approval, subletting and pied-a-terre are allowed, providing a unique opportunity to live in a classic New York City apartment in one of Manhattan’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The building has recently undergone numerous capital improvements, achieved an “A” rating for energy efficiency, participates in the city’s composting program, and is installing solar panels on the new upper roof. Don’t miss the chance to embrace the history, charm, and endless possibilities of this luxury cooperative apartment. There are currently two assessments. Operating assessment ending 12/2024 of $155.52 per month and capital assessment of $167.07 per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