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를 경험하세요, 이 펜트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주거 공간에서.

두 개의 개인 야외 발코니와 강과 도시 스카이라인의 경이로운 전망을 자랑하는 정성껏 조성된 2 베드룸, 2 욕실의 코너 하븐에 매료될 준비를 하세요.

이 집의 중심에는 장엄한 거실과 식사 공간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상적인 20피트 높이의 천장과 자연광으로 가득 찬 넓은 창문들이 아름다운 전망을 한껏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가능성을 높여주는 편리한 드라이 바, 와인 냉장고, 아늑한 가스 벽난로, 그리고 바이킹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맞춤형 티크 캐비닛, 화강암 조리대, 유리 타일 백스플래시로 완비된 오픈 주방이 있습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분리 침실 배치는 최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넉넉한 방 크기와 커스터마이즈된 옷장 또한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주 침실은 코너에서의 노출과 고급스러운 대리석 욕실을 자랑합니다. 추가 강조 사항으로는 세탁기/건조기, 다중 구역 난방/냉방 조절 장치, 스타일리시한 넓은 티크 바닥, 모터 구동 창문 블라인드, 내장 스피커가 있습니다.

미드타운과 어퍼 이스트 사이의 교차로에 자리잡은 205 이스트 59번가는 2005년에 완공된 풀 서비스의 고급 콘도미니엄 생활을 상징합니다. 층당 세 개의 주거 공간만 있는 이곳은 프라이버시와 독점성을 중요시합니다. 주민들은 개를 위한 실내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잘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 바비큐 스테이션이 있는 야외 테라스, TV와 모닥불이 있는 아늑한 라운지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와 주요 교통편, 다이칸야마, 상트 앙브로이우스, 데이비드 버크 타번, 르 빌부케 등 도시에서 최고의 다이닝 및 쇼핑 명소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월마트와 새롭게 오픈한 트레이더 조가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어 일상적인 편의 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perience luxury in this penthouse-inspired residence.

Prepare to be enchanted by this meticulously crafted 2-bedroom, 2-bathroom corner haven, boasting two private outdoor balconies and awe-inspiring day or night vistas of the river and city skyline.

At the heart of this home lies its grand living and dining area, showcasing impressive 20-foot ceilings and expansive windows that flood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all while framing breathtaking views. Elevating the entertainment possibilities, there is a convenient dry bar with a wine refrigerator, a cozy gas fireplace, and an open kitchen complete with Viking stainless steel appliances, custom teak cabinetry, granite countertops, and a glass tile backsplash.

The thoughtfully designed split-bedroom layout ensures maximum privacy, while generous room proportions and custom outfitted closets further add to the level of comfort. The primary bedroom boasts a corner exposure and a luxurious en-suite marble bathroom. Additional highlights include an in-unit washer/dryer, multi-zone Heat/AC controls, stylish wide-plank teak floors, motorized window shades, and built-in speakers.

Nestled at the crossroads of Midtown and the Upper East Side, 205 East 59th Street epitomizes full-service, luxury condominium living, completed in 2005. With only three residences per floor, privacy and exclusivity are paramount. Residents enjoy an array of amenities, including a covered dog park and children’s playground, a well-equipped fitness center, an outdoor terrace with a grilling station, and a cozy lounge area with a TV and firepit.

Conveniently located near Central Park, major transportation options, and some of the city’s finest dining and shopping destinations, including Daikanyama, Sant Ambroeus, David Burke Tavern, and Le Bilboquet. Plus, with Whole Foods and the newly opened Trader Joe’s just steps away, daily conveniences are at your finger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