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의 프라임 지역인 33번 애비뉴와 프린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1060 평방 피트의 사무실 공간은 편리성과 다목적성을 제공하여 법률 사무소, 회계 사무소, 학원 등과 같은 비즈니스에 이상적입니다. 연간 $12,171의 재산세와 월 $538의 관리비(수도 및 난방 포함)가 있는 이 부동산은 활기찬 이웃에서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7번 열차까지 단 5분 거리로, 넓고 밝은 실내 공간과 실용적인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주변 고가도로의 숨막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플러싱의 매우 인기 있는 지역에서의 독특한 기회입니다!

Located in the prime area of Flushing at 33 Ave and Prince Street, this 1060 sqft office space offers convenience and versatility, ideal for businesses like law firms, accounting offices, or tutoring centers. With property taxes at $12,171 per year and a maintenance fee of $538 per month (which includes water and heating), this property provides excellent value in a vibrant neighborhood. Just a 5-minute walk to the 7 train, it boasts spacious, bright interiors, a functional layout. Enjoy breathtaking nighttime views of the Manhattan skyline and surrounding overpasses-a unique opportunity in Flushing's highly sought-after area! © 2024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