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더 타워에 위치한 코너 유닛 원베드룸이 나왔습니다. 이 7층 아파트에서 서향으로 파크, 도시 및 크라이슬러 빌딩의 전망을 즐기세요. 새로 리모델링된 경 hardwood 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개조된 주방에는 화강암 조리대, 스테인리스 스틸 냉장고, 미레(Miele) 오븐, 전자레인지, 그리고 브랜드 새 네 개의 버너 전기쿡탑이 있습니다. 침실은 서쪽과 북쪽으로 이중 노출이 있으며, 충분한 옷장 공간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은 침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5 투더 시티 플레이스는 완전 무흡연 건물이며, 고양이는 환영하지만 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전기, 난방 및 수도 요금은 월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929년에 지어진 이 역사적인 고딕 리바이벌 건물은 정교하게 설계된 외관과 예술적인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및 어두운 나무 장식이 있는 웅장한 로비를 자랑합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는 미드타운 맨해튼 중심부에 있지만, 개인 소유의 투더 시티 공원과 정원 바로 건너편에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거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주 도어맨이 있으며, 현장 편의 시설로는 멋진 미드타운 전망이 있는 옥상 데크, 정원, 세탁실, 자전거 보관실 및 공용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미드타운 사무실 지구와 1번 및 2번 애비뉴의 활기찬 레스토랑 장면, 그리고 뉴욕 어디로든 빠른 교통편을 제공하는 근처의 그랜드 센트럴 역이 있습니다.

Corner unit one-bedroom available at Tudor Tower. Enjoy park, city & Chrysler Building views from this 7th-floor apartment with western exposure and newly refinished hardwood floors. The renovated kitchen features granite countertops, a stainless steel refrigerator, Miele oven, microwave, and a brand new four-burner electric cooktop. In the bedroom there are dual exposures west and north and plenty of closet space. The windowed bathroom is ensuite. 25 Tudor City Place is a completely smoke-free building and welcomes cats but not dogs. Electricity, heat, and water are included in the monthly maintenance.

Dating to 1929, this historic Gothic Revival building features an intricately designed façade and a grand lobby with artful stained glass windows and dark wood accents. The very convenient location is in the heart of Midtown Manhattan, but set on a tranquil tree-lined street directly across from the privately owned Tudor City Park and Garden. There is a full-time doorman and on-site amenities include a roof deck with stunning Midtown views, a garden, laundry room, bike room and common storage. The Midtown office district and vibrant restaurant scene of First and Second Avenues and nearby Grand Central Station providing rapid transportation anywhere in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