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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적인 타운하우스에 자리 잡은 3,000평방피트 규모의 2베드룸 듀플렉스 펜트하우스에서 럭셔리한 생활의 정수를 발견해보세요.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 사이의 74번가에 위치한 이 고급스러운 주택은 맨해튼의 "골드 코스트" 지역의 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거리에서 중앙 공원까지 가깝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이 웅장한 22.5피트 너비의 타운하우스는 아름다운 몰딩으로 꾸며진 12피트 높은 천장으로 시원하게 솟아 있습니다. 매혹적인 벽난로 세 대와 함께 전반에 걸쳐 구식 매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상층부에는 업데이트된 주방, 엔터테인먼트에 완벽한 밝고 넓은 다이닝룸, 그리고 추가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서재/사무실/가정부 방이 있습니다.

상층으로 올라가면 두 개의 넓은 크기의 침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침실에는 편리한 욕실이 딸려 있으며, 두 번째 침실은 바로 문 밖에 풀 욕실이 있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 방 모두 넉넉한 옷장 공간을 제공하며 매력적인 벽난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층으로 올라가면 멋진 바 공간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곳은 독립적인 개인 옥상 데크로 매끄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74번가를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합니다.

이 드물게 나오는 대여용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는 프라임 위치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이 역사적인 타운하우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축가였던 알렉산더 모건이 이전에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Discover the epitome of luxury living in this exquisite 3,000-square-foot, 2-bedroom duplex Penthouse with a large private rooftop terrace nestled within a historic townhouse. Situated on a picturesque tree-lined block along the Upper East Side's prestigious "Gold Coast" at 74th Street, between Fifth and Madison Avenue, this residence is down the street from Central Park.

This grand 22.5 foot wide townhouse with an elevator stands tall with soaring 12-foot ceilings adorned by beautiful moldings and has prewar charm throughout with three charming fireplaces. The upper level unveils an updated kitchen, a bright and large dining room perfect for entertaining, and an additional versatile Den/Office/Maids room.

As you ascend to the upper level, you'll discover two generously-sized bedrooms. The first bedroom boasts an en-suite bathroom for your convenience, while the second bedroom enjoys the luxury of a full bathroom right outside its door. Both bedrooms offer spacious closet space and feature charming fireplaces.

Ascending further to the top floor, you'll be greeted by a stunning bar area that seamlessly transitions to your own private rooftop deck, providing picturesque views overlooking 74th Street

This rarely available Duplex Penthouse available for rent is a true gem in a prime location. The historic townhouse was formerly owned by Alexander Morgan who was the architect for the Empire State Building. No dogs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