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에 건축된 719 그랜드 스트리트는 이스트 윌리엄스버그의 그레이엄 애비뉴 모퉁이 바로 옆에 위치한 25피트 폭의 벽돌 혼합 용도 건물로, 활기찬 소매 상업 거리에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훌륭한 상태에 있으며, 두 개 층과 작은 지하실에서 번창하는 안과 진료소를 운영해왔습니다. 현재 3,100 제곱피트 이상의 공간이 있으며, 최소 6,000 제곱피트의 주거 공간 또는 7,000 제곱피트의 상업 공간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있는 이곳은 다양한 설계와 용도의 기회가 풍부합니다. 기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위에 층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기초 개발 프로젝트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스트 윌리엄스버그는 뉴욕시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동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지역을 유명하게 만든 레스토랑, 바, 부티크 및 기타 편의 시설이 모두 가까이에 있습니다. L선 기차는 맨해튼과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는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독특한 부동산에 건축가와 계약자를 데려와 브루클린에서 다음 창의적인 프로젝트의 배경으로 삼아보세요. 빈 상태로 제공됩니다.

Built in the late 19th century, 719 Grand Street is a 25-foot wide brick mixed-use building on a vibrant retail corridor, just off the corner of Graham Avenue in East Williamsburg. The building is in excellent condition and has housed a thriving ophthalmology practice across two floors plus a small cellar. With over 3,100 existing sf, and development potential for a total of least 6,000 residential square feet or 7,000 commercial square feet, opportunities abound here for an array of designs and uses. Keep the existing structure as-is, add a floor or more on top, or start from scratch with a new ground up development project.

East Williamsburg has become one of NYC’s most dynamic and fastest growing neighborhoods. The restaurants, bars, boutiques and other amenities that have made this enclave famous are all close by. The L train is just a few blocks away for a quick commute to Manhattan and the rest of the city. Bring your architect and contractor to this unique property, and make it the backdrop for your next creative project in Brooklyn. Delivered va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