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의 중심부, 40 East 61st Street의 Unit 10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완전히 리노베이션된 이 햇살 가득한 2베드룸, 2욕실 콘도는 럭셔리와 위치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중앙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코너 테라스가 두 개 있어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당신의 문 바로 밖에는 레녹스 힐로 유명한 고급 식당과 쇼핑이 있습니다.

우아한 세부 사항이 풍부하게 담긴 이 공간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개성을 발산합니다. 빈티지 호두나무 바닥, 맞춤형 내장, 재활용 나무 장식 및 빔 천장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널찍한 옷장을 갖춘 환영하는 현관이 자연 채광이 가득한 오픈 플랜 거실, 식사 공간 및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거실 공간은 홈 오피스 용도로 꾸며진 아름다운 재활용 나무 벽 유닛이 특징입니다. 또한 새로 설치된 HVAC 유닛과 온도 조절기는 모든 방에서 정확한 온도를 제공합니다.

주방은 아늑한 아침식사가 가능한 바와 세련된 실리콘 카운터탑, 맞춤형 이탈리아식 캐비닛을 품고 있으며, 와인 쿨러, 오븐 후드,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Sub-Zero, Smeg, Miele의 통합 가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코너의 주 침실은 아침 커피를 즐기기에 완벽한 개인 발코니와 호두나무 및 래커 마감의 인상적인 캐비닛 벽으로 추가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넉넉한 옷장 공간과 세련된 내장이 있으며, Thassos 대리석 바닥, 맞춤형 호두나무 더블 세면대, Waterworks 욕조 기구, Toto 변기 및 워크인 샤워가 있는 고급스러운 욕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에는 자체 옷장이 있으며 깊은 욕조가 있는 두 번째 욕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두 침실 모두 원격 제어 블랙아웃 및 솔라 셰이드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 멋진 집을 완성하는 것은 Miele 세탁기와 건조기가 쌓여 있어 편리함을 더합니다.

40 East 61st Street는 24시간 도어맨과 상주 관리인이 있는 매력적인 전쟁 전 콘도입니다.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 이 건물은 세라피나와 산트 암브로우에서 단 몇 걸음, 중앙공원에서 단 두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가까운 관광 명소로는 그랜드 아미 플라자, 블루밍데일, 중앙공원 동물원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바, 카페 및 고급 상점이 있으며, 4, 5, 6, F, N, Q, R/W 지하철 노선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도 warmly 환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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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home to Unit 10C at 40 East 61st Street in the heart of Manhattan. This fully renovated, sun-drenched 2-bedroom, 2-bathroom condo is the perfect blend of luxury and location! It features not one, but two corner terraces which have views of Central Park, which is down the block. Just outside your door lies the high-end dining and shopping that Lenox Hill is known for.

Rich in elegant details such as rustic walnut floors, custom built-ins, reclaimed wood accents, and beamed ceilings, this space exudes warmth and character. A welcoming foyer with a spacious coat closet leads into an open plan living, dining, and kitchen area, all bathed in natural light. The living space showcases a stunning reclaimed wood wall unit, complete with a designated area for a home office. Additionally, newly installed HVAC units and thermostats provide precise temperature control in every room.

The kitchen boasts an inviting eat-in breakfast bar, sleek Silestone countertops, and custom Italian cabinetry, complemented by integrated Sub-Zero, Smeg, and Miele appliances, including a wine cooler, oven hood, and microwave.

The corner primary bedroom features a private balcony, perfect for savoring your morning coffee, and a striking wall of cabinetry with walnut and lacquer finishes for added storage. It also offers ample closet space and chic built-ins, complemented by a luxurious ensuite bathroom with Thassos marble floors, a custom walnut double vanity, Waterworks fixtures, a Toto toilet, and a walk-in shower. The second bedroom includes its own closet and easy access to a second full bathroom with a deep soaking tub. Both bedrooms come equipped with motorized remote-controlled blackout and solar shades. Completing this exquisite home is a stacked Miele washer and dryer for added convenience.

40 East 61st Street is a charming pre-war condominium featuring 24-hour door attendants and a dedicated live-in superintendent. Ideally located, the building is just moments away from Serafina and Sant Ambroeus, and a mere two blocks from Central Park. Nearby attractions include Grand Army Plaza, Bloomingdale's, and the Central Park Zoo. You'll find an abundance of restaurants, bars, cafes, and high-end shops in the vicinity, along with convenient access to subway lines including the 4, 5, 6, F, N, Q, and R/W. Plus, pets are warmly welco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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