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맨체스터의 이 개조된 2 BD / 1 BA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멋진 아파트는 주방에서 바로 이어지는 넓은 거실과 식당을 갖추고 있어 손님 접대에 완벽합니다. 주방과 욕실에는 동쪽을 향한 창문이 있으며, 널찍한 현관에는 두 개의 옷장이 있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대형 주침실은 남쪽과 동쪽 두 방향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넉넉한 옷장 공간, 9'10"의 천장 높이, 그리고 매력적인 전쟁 전 디테일이 이 아파트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맨체스터는 웅장한 대리석 로비,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웨스트 108번가와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최고의 위치로 알려진 고전적인 전쟁 전 협동조합입니다. 1910년에 보자르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1982년에 협동조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건물에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인, 어린이 방, 자전거 보관소, 세탁실이 있습니다. 피에-아-테르, 보증인, 자녀를 위한 부모의 구매, 반려동물은 보드 승인 하에 허용됩니다.

콜롬비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파크, 티처스 칼리지, 바너드 칼리지, 맨해튼 음악 학교, 훌륭한 레스토랑, 카페, 쇼핑 센터와 가깝습니다. 1/B/C 지하철 노선은 단지 몇 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Welcome to this converted 2 BD / 1 BA apartment at the Manchester, located in prime upper UWS-just blocks away from Columbia University!

This lovely apartment features a large living and dining room right off the kitchen, perfect for entertaining. The kitchen and the bathroom have eastern-facing windows, and the sizable foyer boasts two closets. The sun-soaked, extra-large primary bedroom has two exposures facing south and east. Ample closet space throughout, 9'10" ceilings, and charming prewar details make this apartment a rare find.

The Manchester is a classic prewar cooperative known for its grand marble lobby, fine service, and prime location on West 108th St and Broadway. Built in 1910 in the Beaux-Arts style, it was converted to a cooperative in 1982. The building has a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 children's room, bike storage, and a laundry room. Pied-a-terres, guarantors, parents purchasing for children, and pets are allowed and subject to board approval.

Close to Columbia University, Riverside Park, Teachers College, Barnard College, Manhattan School of Music, great restaurants, cafes, and shopping. 1/B/C subway lines are just block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