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층에 위치한 유명한 굿휴 하우스(Goodhue House)의 이 우아한 1침실, 1욕실 코너 레지던스는 클래식 뉴욕시 생활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햇살이 가득하고 널찍한 이 집은 전쟁 이전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북쪽과 동쪽에 위치한 자연광으로 밝히는 계단식 거실은 우뚝 솟은 빔 천장과 참나무 파르케 바닥을 자랑하며, 따뜻함과 세련됨을 전달합니다.

넓은 침실은 충분하고 효율적으로 정리된 옷장 공간을 제공하여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주며, 세심하게 열린 주방은 거실과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조용한 저녁 또는 활기찬 모임 모두에 적합합니다. 최근에 개조된 욕실은 침실과 인접해 있으며, 손님을 위한 화장실 역할도 합니다.

굿휴 하우스의 주민들은 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숨막히는 전망을 자랑하는 조경이 아름다운 루프탑, 체육관, 넓은 세탁 시설 등 특별한 편의 시설을 즐깁니다. 추가적인 편의 시설로는 자전거 보관소, 임대 가능한 보관함(제공 가능 여부에 따라 다름), 24시간 도어맨 및 거주 관리인의 전체 서비스 지원이 포함됩니다.

프라임 머레이 힐(Murray Hill)에 위치한 이 레지던스는 파크 애비뉴(Park Avenue)와 매디슨 애비뉴(Madison Avenue) 사이에 있으며,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브라이언트 공원 및 모건 도서관까지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인근에는 도시에서 가장 우수한 식사, 쇼핑 및 오락 옵션이 있으며, 트레이더 조(Trader Joe's), 페어웨이(Fairway)와 여러 개의 지하철 노선이 있어 맨해튼 전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애완견 친화적인 공동 주택은 최대 75%의 자금 조달을 허용하고, 피에르 테르(pied-à-terre), 공동 구매 및 보증인 등 유연한 소유 정책을 제공합니다. 유지 관리비에는 전기, 난방 및 온수 요금이 포함되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합니다.

맨해튼에서 가장 선망 받는 동네 중 하나에서 전쟁 이전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기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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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세금 없음

루프탑 개선을 위한 현재 평가액은 $206입니다.

Nestled on the 11th floor of the renowned Goodhue House, this exquisite one-bedroom, one-bathroom corner residence embodies classic New York City living at its finest. Sun-drenched and generously scaled, the home seamlessly blends pre-war grandeur with modern comfort. The step-down living room, illuminated by natural light from its north and east exposures, features soaring beamed ceilings and oak parquet floors, radiating warmth and sophistication.

The spacious bedroom offers ample and efficiently organized closet space, creating a tranquil retreat, while the thoughtfully opened kitchen flows seamlessly into the living room, making it perfect for both quiet evenings and lively gatherings. The recently renovated bathroom is adjacent to the bedroom and doubles as powder room for guests.

Residents of Goodhue House enjoy exceptional amenities, including a landscaped roof deck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Chrysler and Empire State Buildings, a fitness room, and a spacious laundry facility. Additional conveniences include bike storage, rentable storage bins (subject to availability), and full-service support with a 24-hour doorman and live-in superintendent.

Located in prime Murray Hill, between Park and Madison Avenues, this residence is just moments from Grand Central Terminal, Bryant Park, and the Morgan Library. Nearby, you'll find some of the city's finest din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as well as Trader Joe's, Fairway, and multiple subway lines for seamless travel throughout Manhattan.

The pet-friendly co-op allows up to 75% financing and offers flexible ownership policies, including pied- -terres, co-purchasing, and guarantors. Maintenance fees include electricity, heat, and hot water, adding to the ease of living.

Pre-war elegance with modern functionality in one of Manhattan's most coveted neighborh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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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lip tax

There is a current assessment of $206 for Rooftop amelio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