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9G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뉴욕의 최고급, 전성기 당시 서비스가 완비된 협동조합 중 하나로, 72번가와 파크 애비뉴의 코너에 있습니다. 이 고층 대형 원룸 주택은 탁월한 공간과 함께 10피트 이상의 높은 천장, 원래의 헤링본 바닥, 멋진 크라운 및 베이스 몰딩, 그리고 중앙공원 뷰를 갖춘 파크 애비뉴와 동72번가를 바라보는 대형 창을 자랑합니다. 집에 들어서면, 창이 있는 주방 그리고 파크 애비뉴가 보이는 침실과 욕실, 두 개의 노출이 있는 잘 비례된 코너 거실과 장식용 벽난로로 완벽하게 연결되는 넓은 갤러리에 매료될 것입니다. 이 협동조합은 아파트의 거래가 매우 적어 진정한 희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46개의 아파트만 있는 이곳에서 주주들은 최고의 서비스와 프라이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914년에 뉴욕 건축가 Rouse와 Goldstone에 의해 지어진 755 파크 애비뉴는 중앙공원과 최고의 레스토랑, 상점, 박물관과 인접해 있습니다. 서비스 및 편의시설로는 전담 도어맨, 생활 관리인, 현장 포터, 체육관, 개인 저장 공간, 자전거 보관소, 세탁실이 포함됩니다. 구매자는 2%의 전환세를 지불해야 하며, 건물에서는 최대 40%의 금융 지원이 허용됩니다. 애완동물은 허용되며 아파트는 저장 장치와 함께 이전됩니다.

Introducing Apartment 9G at 755 Park Avenue, one of New York's finest, full service prewar cooperatives on the corner of 72nd Street and Park Avenue, this high floor grand scaled estate condition one bedroom residence offers exceptional space, over ten-foot ceilings, original herringbone floors, stunning crown, base and ceiling moldings and oversized windows over looking both Park Avenue and East 72nd Street with views of Central Park. Upon entering the home, you will be immediately taken by large gallery which flows perfectly into the windowed eat in kitchen, the bedroom and bathroom overlooking Park Avenue and the beautifully proportioned corner living room with two exposures and a decorative fireplace. This coop sees so little turnover in its apartments this is a true rarity.

With only 46 apartments, shareholders enjoy the highest levels of service and privacy, Built in 1914, by New York architects Rouse and Goldstone, 755 Park Avenue is next to Central Park and the finest restaurants, shops and museums. Services and amenities include: a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 on-site porters, gym, private storage, bike storage, and laundry room. Please note that there is a 2% flip tax payable by the buyer and the building permits a maximum of 40% financing. Pets are allowed and the apartment transfers with a storage 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