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매력적인 전쟁 이전 스타일의 원침실 아파트는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입장하시면, 두 개의 큰 창문이 있는 개방형 거실/식사 공간이 자연광으로 가득 차서 맞이합니다. 창문이 있는 주방은 편리한 아침 바가 있어 기능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과하게 넓은 침실은 세 개의 창문이 있어 밝고 통풍이 잘 됩니다. 흰색 창문이 있는 욕실은 페디스탈 세면대와 깊은 욕조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깁 & 빙 건물에 위치한 이 멋진 아파트는 세 개의 넉넉한 옷장(그 중 하나는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거주 관리인, 세탁실, 체육관, 자전거 보관소,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도시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아름답게 조경된 옥상 데크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70가와 71가 사이의 웨스트 엔드 애비뉴에 이상적으로 위치하여 리버사이드 파크와 말카(Malka), 펠리스(Felice) 같은 동네의 최고의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2, 3호선 지하철과 M72, M104 버스 노선이 가까이 있어 도시의 나머지 곳들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쇼핑, 식사, 그리고 오락시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어퍼 웨스트 사이드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Located in the heart of the Upper West Side, this charming prewar one-bedroom combines classic character with contemporary comforts.

As you enter, you're greeted by an open living/dining room with two large windows that fill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The kitchen, which is also windowed, has a convenient breakfast bar making it both functional and inviting. The oversized bedroom is bright and airy with three windows that let in plenty of sunlight. The white windowed bathroom is complete with a pedestal sink and deep soaking tub. Three generous closets (one is a walk in), complete this lovely apartment in a Bing & Bing building.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live-in resident manager, laundry room, gym, bike storage, a kids' playroom, and a beautifully landscaped roof deck with stunning views of the city.

The apartment is ideally located on West End Avenue between 70th and 71st street offering easy access to Riverside Park, as well as some of the neighborhood's best restaurants like Malka and Felice. With the 1, 2, 3 subway lines and the M72 and M104 bus routes nearby, you're well connected to the rest of the city. Shopping, dining, and entertainment are all just moments away, making this the perfect spot to enjoy everything the Upper West Side has to o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