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발견하세요. 이 1100평방피트 이상 크기의 1침실, 1.5욕실 홈은 유명한 그리폰 콘도미니엄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적의 배치를 위해 세심하게 재구성된 이 주택은 전쟁 이전의 매력을 현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웅장한 거실은 높은 빔 천장, 아름다운 나무 바닥, 나무 벽난로, 그리고 파크 애비뉴를 바라보는 줄리엣 발코니로 열리는 대형 창문이 특징이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조용하고 넉넉한 크기의 주 침실은 아침 햇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이 있는 맞춤 설계의 워크인 옷장과 함께 두 번째 맞춤 옷장이 있으며, 이 워크인 옷장은 홈 오피스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형 실내 욕실은 고급 장비와 충분한 수납공간, 추가적인 럭셔리를 제공하는 난방 타올 바와 함께 아름답게 개조되었습니다.

대형 정사각형 창문이 있는 주방은 셰프를 위한 기쁨의 공간으로, 베르타조니 오븐과 레인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아한 파우더룸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1924년에 건립되고 1969년에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된 그리폰은 역사적인 머레이 힐 지구에 위치한 풀 서비스의 전쟁 이전 건물입니다. 화려한 로비, 넉넉한 면적의 레이아웃, 나무 벽난로로 유명한 이 클래식한 보석은 진정한 파크 애비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Discover the timeless elegance of this oversized +1100 square feet 1-bedroom, 1.5-bathroom home in the prestigious Griffon condominium.

Thoughtfully reconfigured for an optimal layout, this residence perfectly balances pre-war charm with modern upgrades. The grand living room is a standout, boasting soaring beamed ceilings, gorgeous hardwood floors, a wood-burning fireplace, and oversized windows that open to a Juliette balcony overlooking Park Avenue, offering a breathtaking view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tranquil and generously sized primary bedroom is bathed in morning light. It features a windowed walk-in custom closet that could also be used as a home office as well as a second custom closet. The oversized ensuite bathroom has been beautifully renovated, with high end fixtures ample storage and a heated towel bar for added luxury.

A large, square windowed eat-in kitchen is a chef’s delight, equipped with a Bertazzoni oven and range. An elegant powder room conveniently sits nearby.

Built in 1924 and converted to condominiums in 1969, The Griffon is a full-service, pre-war building located in the historic Murray Hill District. Renowned for its stunning lobby, graciously oversized layouts, and wood-burning fireplaces, this classic gem offers the quintessential Park Avenue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