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원베드룸 아파트에서 평온함과 편리함의 완벽한 조화를 발견해보세요. 고요한 나무로 둘러싸인 번화가에 위치한 이 매력적인 주거지는 전쟁 이전 엘리베이터 건물의 5층에 있으며, 놀라운 자연채광을 제공합니다. 조용하고 두 면에서 빛이 들어오는 침실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작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자전거 보관소,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탁 시설,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파트 51은 정식 현관 입구, 인레이 하드우드 바닥, 사진 몰딩으로 장식된 인상적인 9피트 이상의 돔형 천장 등 원래의 많은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입주 가능일: 2월 2일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Discover the perfect blend of tranquility and convenience in this roomy one-bedroom apartment. Nestled on a serene, tree-lined block, this charming residence is situated on the fifth floor of a pre-war elevator building and offers incredible light. The quiet, double-exposed bedroom comes with a small view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Amenities include a bike room, a newly updated laundry facility, and a live-in superintendent. The lovely apartment 51 retains many of its original features, such as a formal foyer entry, inlaid hardwood floors, and impressive 9-foot-plus coved ceilings adorned with picture moldings.

Available move-in date: February 2nd

Sorry, Pets Not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