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7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변하지 않는 매력과 아름답게 보존된 원래 세부사항이 가득한 우아한 전쟁 이전의 집입니다. 반공용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이 놀라운 주택을 위한 무대 세트를 제공하는 웅장한 대리석 입구가 있습니다. 4개의 대형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남향의 빛으로 밝혀진 넓은 거실은 우아한 나무 벽난로가 중심이 됩니다. 복잡한 몰딩, 높은 천장, 그리고 풍부한 하드우드 바닥 등을 포함한 세심하게 보존된 원래 세부사항들은 전체 공간에 웅장함과 세련됨을 만들어냅니다. 조용한 모서리에 위치한 주 침실은 편안함의 안식처로, 자체 나무 벽난로, 맞춤형 옷장, 그리고 호화로운 욕실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집의 다재다능함을 더해주는 것은 별도의 홈 오피스입니다. 조용하고 우아한 작업, 공부 또는 더 큰 드레싱 공간이나 욕실로 구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크고 넓은 창문에서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늑한 두 번째 침실은 넉넉한 비율과 욕실을 갖추고 있어 밝고 평화로운 휴식처를 만듭니다. 개인 공간을 가진 세 번째 침실은 게스트 스위트, 추가 침실 또는 개인 성소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욕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집의 중심에는 일상 생활과 접대 모두를 고려하여 설계된 넓은 주방이 있습니다. 이 레지던스의 전쟁 이전의 매력은 현대적인 편안함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햇살이 잘 드는 동향과 남향의 창문, 높은 천장, 그리고 우아한 하드우드 바닥이 내부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랭커셔는 1910년 월터 B. 챔버스가 설계한 저명한 네오 르네상스 협동조합입니다. 층마다 두 개의 거주지가 있을뿐이며, 인력이 있는 엘리베이터와 반공용 계단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뛰어난 프라이버시와 신중함을 제공합니다. 주민들은 잘 관리된 아름다운 로비에 들어서게 되며, 유명한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백장갑 건물의 비할 데 없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호화로운 생활, 그리고 역사적인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2%의 전환세는 구매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Welcome to Residence 7E - a gracious pre-war home filled with timeless charm and beautifully preserved original details. Enter through a semi-private landing into a grand, marble foyer that sets the stage for this remarkable residence. The expansive great room, illuminated by abundant southern light streaming through four oversized windows, is anchored by a stately wood-burning fireplace. Meticulously preserved original details, including intricate moldings, soaring ceilings, and rich hardwood floors, create a sense of grandeur and refinement throughout. The serene corner primary suite is a haven of comfort, featuring its own wood-burning fireplace, custom-crafted closets, and a luxurious en-suite bath. Enhancing the home's versatility is a separate home office, offering a quiet and elegant space to work, study, or reimagine as a larger dressing area or bath. The spacious second bedroom, with its generous proportions and en-suite bath, is bathed in natural light from large windows, creating a bright and tranquil retreat. A third bedroom, privately situated, offers flexibility as a guest suite, additional bedroom, or personal sanctuary, complete with its own en-suite bath. At the heart of the home lies a spacious kitchen, designed to complement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This residence's pre-war charm is seamlessly paired with modern comfort, as sunlit east- and south-facing windows, soaring ceilings, and exquisite hardwood floors elevate every moment spent within. The Lancashire is a distinguished Neo-Renaissance co-op, designed in 1910 by Walter B. Chambers. With only two residences per floor, accessed by manned elevators and semi-private landings, the building offers unmatched privacy and discretion. Residents are welcomed into a stunning, meticulously maintained lobby and enjoy the unparalleled service of a white-glove building, nestled on prestigious Park Avenue. This i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residence where timeless beauty, luxurious living, and historic charm converge effortlessly.

2% flip tax to be paid by bu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