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콜롬비아 워터프론트 지구에 위치한 31 우드헐 스트리트는 현대적인 업그레이드와 20세기 초 원형의 특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게 업데이트된 4개 침실, 4개 욕실(파우더 욕실 1개 포함) 타운하우스입니다. 이 집은 남향으로 햇볕이 잘 들어오며 자연광이 가득합니다. 정면은 깨끗하고, 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파돈 층으로 이어져 있어 생활 및 식사에 적합합니다. 2층에서는 햇빛이 가득한 거실이 세 개의 대형 창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주방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과 아침 식사 카운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넓은 주 침실은 휴식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며, 업데이트된 아름다운 욕실은 집의 매력을 더욱 높여줍니다. 외부에는 1200 제곱피트 크기의 넓고 개인적인 잔디 마당과 파티오가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경목 바닥, 벽돌 벽 장식, 타일로 된 욕실 등의 원래의 세부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뛰어난 수납 공간과 세탁기/건조기를 제공합니다. 유연한 평면도와 중심지에 위치한 이 집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맞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Set in Brooklyn’s Columbia Waterfront District, 31 Woodhull Street is a beautifully updated four bed, four bath (including one powder), townhouse that seamlessly blends contemporary upgrades with its original turn of the century character. The home is sunkissed with Southern exposure and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e facade is pristine, and leads to a spacious, multipurpose parlor floor, perfect for both living and dining. On the second level, the sun blasted living room features a trio of oversized windows, while the contemporary kitchen is equipp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and a breakfast counter. The large primary bedroom offers plenty of space for relaxation, and beautifully updated bathrooms further enhance the home’s appeal. Outside, you'll find a large, 1200 square foot private grassy yard with a patio. Original details throughout include hardwood floors, brick wall accents, and subway tiles and the home provides exceptional storage and a washer/dryer. With a flexible floor plan and a central location, this home is ready to cater to a variety of lifestyles and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