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면, 서쪽 창문 벽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넓은 공간이 가득 차 있습니다. 넓은 바닥 계획은 거실, 식사 공간 및 재택 근무 사무실을 허용합니다. 통과할 수 있는 주방은 수납공간이 충분하고 조리대 공간도 넉넉합니다. 10층에서 보이는 경치는 허드슨 강과 상징적인 다운타운 건축물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침실은 킹 사이즈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가구, 독서 공간 또는 책상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대형 드레스룸은 의류와 가정용 수납에 적합합니다. 넓은 욕실은 침실과 주요 거실 공간 모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건물에는 각 층마다 세탁실이 있으며, BBQ 그릴이 있는 넓은 그늘의 야외 파티오와 하역을 위한 2개의 15분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배터리 파크 시티의 라이프스타일은 "도시 속 교외"라고 불리며, 조용하고 깨끗한 주거 느낌을 자랑하면서도 맨해튼 다운타운의 중심부와 편리하게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기차역까지는 5분 거리고, 코너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한 블록 떨어진 곳에는 시티 바이크 대여소가 있습니다.

As you open the door, a large open space is flooded with light from the wall of western windows. An expansive floor plan allows for a living space, dining area and a work-from-home office. The pass through kitchen has plenty of room for storage and lots of countertop space. Views from the tenth floor offer glimpses of the Hudson River and iconic downtown architecture.

The bedroom can accommodate a king with ease and room for furniture, a reading nook or a desk. A massive walk-in closet is perfect for clothes and household storage. The spacious bathroom is accessible from both the bedroom and main living area.

The building offers a laundry room on every floor, a large shaded outdoor patio with BBQ grills, and 2 - 15 minute parking spaces for unloading. The Battery Park City lifestyle has been called the "suburbs in the city," and is prized for its quiet, clean residential feeling, while still offering convenient proximity to the heart of Downtown Manhattan. 5 minute walk to trains, a bus stop at the corner, and Citi bike one block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