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자리잡은 이 우아한 코너의 3침실, 3욕실 콘도미니엄은 업퍼 웨스트사이드와 사우스 할렘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49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부티크 건물의 일부로, 주민들에게 고급 고층 건물에서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건물의 클럽 레벨인 2층에 위치한 이 거주지는 헬스장, 어린이 놀이방, 라운지 및 야외 파티오 등 고급 편의 시설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도시적 생활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넓은 레이아웃, 고급 마감재 및 인근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를 제공합니다.

오픈 콘셉트의 거실과 다이닝 공간은 대형, 고급 알루미늄 창틀 이중 유리 창문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면서 편안함을 극대화합니다. 이 공간은 매끄러운 3.5인치 너비의 하드우드 바닥, 10피트 천장 및 진정한 중앙 에어컨과 난방의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고급 주방은 맞춤형 캐비닛, 아일랜드, 고급 석영 조리대, Bosch 가전제품(컨벡션 오븐, 전자레인지, 통풍 후드 포함), SubZero 냉장고 및 Insinkerator 쓰레기 처리기에 이르기까지 셰프의 꿈을 실현합니다. 두 개의 침실은 각각 욕실이 딸려 있으며, 세 개의 욕실 모두에는 욕조와 복사 난방 바닥이 갖춰져 있습니다. 남향의 기본 스위트룸은 오버 사이즈의 워크인 옷장과 이중 세면대, 욕조, 분리된 비도우가 있는 스파 같은 욕실을 자랑합니다.

285 W. 110th St.의 주민들은 24시간 경비가 있는 로비, 현장 관리인, 라운지, 스터디룸, 청소년 룸, 반려동물 미용실, 바비큐 그릴 및 야외 샤워가 있는 옥상 테라스와 같은 다양한 고급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숨막히는 파노라마 도시 뷰를 제공합니다. 추가 편의 시설로는 안전한 저장소, 자전거 저장소 및 하위 정원에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LEED 실버 인증을 받았으며, 거주자들이 패키지 관리, 편의 시설 예약, 방문자 등록 및 유지보수 요청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oncierge Plus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B 및 C 지하철 노선이 코너에 있어 도시의 나머지 부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개발은 25년 421a 세금 감면 혜택을 누립니다. 소유자는 첫 21년 동안은 기본 세금만 납부하며, 세금 인상에 대한 완전 면세 혜택을 받습니다. 22년부터는 면세 혜택이 4년 동안 점차 단계적으로 줄어들어 26년에는 전체 세금이 적용됩니다.

센트럴 파크와 프레더릭 더글라스 블러바드가 만나는 프레더릭 더글라스 서클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이곳은 비길 데 없는 편리함과 문화적 활기를 제공합니다. 센트럴 파크 웨스트에서 가깝고 모닝사이드 드라이브와 모닝사이드 공원까지는 단 한 블록 거리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퍼플 웨이브 카페가 있어 고급 커피, 신선한 페이스트리 및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110번가 건너편에는 마마스 푸드 마켓이 있어 일상의 필수와 간단한 식사를 위해 편리합니다. 카페 암리타는 아늑한 분위기와 전문적으로 우려낸 커피로 유명합니다.

프레더릭 더글라스 블러바드는 할렘의 레스토랑 로우로 불리며 다양한 요리 명소를 제공합니다. 멜바스에서 편안한 남부 요리를 즐기고, 부르바드 비스트로에서 농장에서 식탁으로 가는 맛있는 요리를 savor하고, 할렘 타번의 활기찬 맥주 정원을 만끽하고, 리도에서 이탈리안 스타일의 주말 브런치를 즐기거나 비나테리아의 이탈리안 및 스페인 요리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리들과 링컨 마켓이 있어 장보기가 용이하며, 레바인 베이커리와 같은 달콤한 간식이 하루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 요한 신성 대성당과 같은 문화 유적지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Perfectly positioned at the intersection of the Upper Westside and South Harlem, this elegant corner three-bedroom, three-bathroom condominium is part of a boutique building with just 49 units, providing residents with amenities typically found in luxury high-rises.

Positioned on the second floor—the building’s club level—this residence offers immediate access to premium amenities, including a gym, a children’s playroom, a lounge, and a common outdoor patio perfect for al fresco dining, unwinding with a book, or entertaining guests. Designed for contemporary urban living, the home features a spacious layout, premium finishes, and sweeping neighborhood views.

The open-concept living and dining area is bathed in natural light from oversized, high-end aluminum casement, double-pane windows with a low-E coating, enhancing energy efficiency while maximizing comfort. This space highlights sleek 3.5-inch wide hardwood flooring, 10-foot ceilings, and the comfort of true central air-conditioning and heating. The gourmet kitchen is a chef’s dream, complete with custom cabinetry, an island, premium quartz countertops, Bosch appliances—including a convection oven, microwave, and vented range hood—a SubZero refrigerator, and an Insinkerator garbage disposal. Two bedrooms feature en-suite bathrooms, and all three bathrooms are equipped with soaking tubs and radiant heat floors. The south-facing primary suite boasts an oversized walk-in closet and a spa-like en-suite bathroom with dual vanities, a soaking tub, and a separate rain shower.

Residents of 285 W. 110th St. enjoy a curated selection of other luxury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attended lobby, an on-site superintendent, a lounge, a study, a tween room, a dog grooming room, a rooftop terrace featuring a barbecue grill, open-air shower, and breathtaking panoramic city views – ideal for entertaining or unwinding. Additional conveniences include secure storage, bike storage, and a parking garage in the sub-cellar. The building is also LEED Silver certified and features the Concierge Plus system, offering residents seamless management of packages, amenity bookings, visitor registration, and maintenance requests. Moreover, the B and C subway lines are conveniently located on the corner, providing easy access to the rest of the city. This new development benefits from a 25-year 421a tax abatement. Owners pay only a base tax for the first 21 years, with full exemption from tax increases. Starting in year 22, the exemption gradually phases out over four years until full taxes apply in year 26.

Ideally situated at Frederick Douglass Circle, where Central Park and Frederick Douglass Boulevard converge, this location offers unparalleled convenience and cultural vibrancy. It is just off Central Park West and only one block from Morningside Drive and Morningside Park. Within the building itself, Purple Waves Cafe provides artisanal coffee, fresh pastries, and a welcoming ambiance for residents and visitors alike. Just across the street on 110th Street, Mom’s Food Market serves as a convenient spot for daily essentials and quick bites, while Cafe Amrita is celebrated for its cozy atmosphere and expertly brewed coffee.

Frederick Douglass Boulevard, often referred to as Harlem’s Restaurant Row, features a diverse array of culinary hotspots. Relish the comforting Southern cuisine at Melba’s, savor farm-to-table delights at Boulevard Bistro, enjoy the lively beer garden at Harlem Tavern, indulge in Italian-inspired weekend brunch at Lido, or explore the Italian and Spanish flavors of Vinateria. Nearby, conveniences like Lidl and Lincoln Market make grocery shopping easy, while indulgences such as Levain Bakery add a sweet touch to your day. Cultural landmarks like the 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 are also just a short distance awa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