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의 중심부에 살며, 상징적인 링컨센터 맞은편 거리와 센트럴파크 및 콜럼버스 서클까지 짧은 산책거리에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 아파트는 햇빛이 가득 들어오고 현대적인 편의시설로 궁극의 도시 생활을 제공합니다. 개인 세탁기와 건조기, 완비된 주방의 편리함을 즐기십시오. 알프레드 콘도미니엄은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와 도어맨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두 개의 체육관, 75피트 랩 풀, 사우나, 온수 욕조와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61번가와 링컨센터 맞은편의 62번가에 두 개의 출입구가 있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매력적인 동네의 일부분을 소유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Live in the heart of Manhattan, cross street from the iconic Lincoln Center and a short stroll to Central Park and Columbus Circle.
This studio apartment floods with light, offers the ultimate urban lifestyle with modern amenities.
Enjoy the convenience of your own washer and dryer and fully equipped kitchen .
The Alfred Condominium offers 24-hour Concierge Service and Doorman. The building features two equipped Gyms, 75 ft. Lap Pool ,Saunas ,Hot tub and Gardens.
For the convenience of the residents there are two entrances to the building ,one in 61st Street and another at 62nd Street, just cross Street of Lincoln Center.
Don't miss the chance to own a piece of New York's most desirable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