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영어 텍스트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공원 애비뉴 바로 옆에 위치한 완벽하게 관리된 전후 건물의 드문 코너 2베드룸 레지던스로 바로 이사하세요. 이중 깊이의 옷장이 있는 로비를 통해 들어가면 넓은 식사 공간이 여러분을 맞이하고, 그 뒤에는 책이나 수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긴 벽장이 있는 대형 우아한 거실이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창이 있는 주방은 화강암 조리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및 셰이커 스타일의 캐비닛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주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 대형 책상, 붙박이 책장, 서랍장, 독서용 의자 등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두 곳에서 채광이 들어오는 두 번째 침실은 현재 오픈 오피스로 사용되고 있으며, 벽과 문을 쉽게 추가하여 개인적인 두 번째 침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창이 있는 욕실은 깊은 욕조와 대리석 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집은 통일된 오크 마루 및 조명으로 장식된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정의 비용으로 개인 보관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0 파크 애비뉴는 머레이 힐에 위치한 전면 서비스 도어맨 코업으로, 4, 5, 6호선 및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모든 편의시설에 가깝습니다. 이 건물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 전망이 있는 멋진 옥상 데크를 자랑합니다. 이 건물에는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Move right into this rare corner two-bedroom residence in an impeccably maintained, full-service pre-war building right off Park Avenue. Entering through a foyer with a double deep closet, you are welcomed into a spacious dining area followed by a large elegant living room with a long wall of built-ins for your books or collectibles. The updated windowed kitchen has granite countertops, stainless steel appliances and shaker-style cabinetry. The oversized primary bedroom accommodates a king-sized bed, a large desk, built-in bookcases, dressers, a reading chair and more. The second bedroom with two exposures is currently used as an open office; a wall and door could easily be added to make it a private second bedroom. An updated windowed bathroom features a deep tub and marble tiles. This lovely home has herring-boned oak floors and beamed ceilings throughout. For a small fee, a private storage bin is available.

50 Park Avenue is a full-service doorman co-op in Murray Hill convenient to the 4, 5, and 6 trains and all the amenities of Grand Central Terminal. The building boasts a stunning roof deck with Empire State Building and Chrysler Building views. The building also has a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 live-in superint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