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이 아닌 2층입니다.

테라스가 있는 우아한 전쟁 전 4침실 주택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직접 개인 로비로 들어가면 이 멋진 집의 두 개의 별도 날개로 환영받게 됩니다. 북쪽으로 가면 전쟁 전의 매력이 느껴지는 넓고 개방적인 공간이 펼쳐집니다. 거실/식사 공간은 오픈형 고급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주방에는 별도의 아침 식사 공간이 있으며 테라스로 이어집니다. 주방 너머에는 많은 저장 공간과 세탁기/건조기가 있는 보조 주방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 공간은 두 사람 혹은 스무 사람에게도 완벽합니다.

남쪽 날개에는 사적 공간이 있으며, 여기에는 네 개의 침실, 미디어룸 및 별도의 주방/바 공간이 있습니다. 추가 기능으로는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으며, 맞춤형 목공예와 많은 전쟁 전의 매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5 East 86th Street는 전체 서비스 도어맨과 거주 관리인이 있는 잘 정립된 코옵이며, 지하에 추가 세탁 시설, 자전거 보관소 및 반려동물 친화적입니다. 매디슨 애비뉴의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어 센트럴 파크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주요 박물관, 쇼핑 및 레스토랑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피드-아-테르가 허용되며, 2%의 전매세금은 판매자가 부담하며 50%의 금융이 허용됩니다.

NOT A GROUND FLOOR, One Flight UP

Elegant pre-war 4-bedroom home with terrace.

Enter the private foyer directly from the elevator (the first floor is above the lobby level) and be welcomed to two separate wings of this magnificent home. To the north, you arrive into a grand open concept space with prewar charm. The living/dining area flows to the open gourmet kitchen. The kitchen has a separate breakfast area and opens onto the terrace. Beyond the kitchen, is the butler’s pantry with plenty of storage and a washer/dryer. Taken in its entirety, the space is perfect for two or twenty.

The southern wing houses the private quarters where there are four bedrooms, a media room and a separate kitchenette/wet bar. Additional features include hardwood floors throughout, custom millwork and oodles of pre-war charm.

25 East 86th Street is a well-established co-op with a full-service doorman, live-in super, additional laundry in the basement, bike room and pet friendly. On the corner of Madison Avenue, you are one block from Central Park and at the epicenter of destination museums, shopping and restaurants.

Pied-a-Terre allowed, the 2% flip tax is paid by the seller and 50% financing is permi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