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주거 공간으로, 아름다운 브루클린 하이츠 블록에 위치한 고급 호텔 공간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70 렘센 스트리트의 10J호는 랜드마크로 지정된 로마네스크 스타일 건물에 위치한 빛이 가득한 동향의 공간입니다. 이 집은 적절한 출입구로 열리며,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는 대형 로비 옷장으로 이어지고, 열린 거실 공간으로 이어져 거대한 창문을 통해 브루클린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거실은 풍부한 자연광과 함께 새로 깔린 나무 바닥이 특징입니다. 벽면 전체에 맞춤형 머피 침대와 넉넉한 수납 공간을 포함한 built-in 가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추가로 워크인 옷장도 있어 집 전체에 충분한 수납 공간이 제공됩니다.

별도의 창문이 있는 주방에는 식기세척기와 풀사이즈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개조된 창문이 있는 욕실은 공간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렘센은 1928년 건설된 전쟁 이전의 공동 주택으로 24시간 경비원, 화려한 로비, 세탁실, 자전거 보관실, 소포 보관실 및 상주 관리인을 제공합니다.

A minimalist dwelling comparable to a luxury hotel space on a beautiful Brooklyn Heights block.

Residence 10J at 70 Remsen Street is a light-filled, east-facing space in a landmarked Romanesque-style building. The home opens into a proper entryway with a sizable foyer closet, leading into the open living space, where oversized windows provide open views of the Brooklyn skyline.

The living space features brand new hardwood floors, complemented by abundant natural light. A wall of built-ins includes a custom Murphy Bed, and generous cabinet space; combined with an additional walk-in closet, there is ample storage throughout the home.

A separate, windowed kitchen is equipped with a dishwasher and full-sized refrigerator. The renovated, windowed bathroom is appointed at the opposite end of the space.

The Remsen is a 1928 pre-war co-op building offering a 24-hour doorman, an ornate lobby, laundry room, bike room, package room and a full-time live-in superint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