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와 햇살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호출합니다: 여러분의 완벽한 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넓고 드물게 나오는 1베드룸, 1욕실의 주거 공간은 남향으로, 개인 발코니, 업데이트된 주방과 욕실, 하드우드 파켓 바닥, 대형 창문, 그리고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충분한 옷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편의를 위해 세탁기와 건조기 설치가 가능합니다.

컨티넨탈 타워는 세심한 직원이 있는 훌륭한 고급 콘도미니엄 건물로, 전일제로 근무하는 도어맨, 컨시어지, 그리고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건물의 주민들은 아름답게 조경된 옥상 테라스와 정원, 중앙 세탁소, 저장공간, 피트니스 센터, 현장 주차 및 리모델링된 복도를 저렴한 공용 요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79번가와 세컨드 애비뉴의 북동쪽 모퉁이에 위치한 이 건물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유명한 훌륭한 식사, 쇼핑, 그리고 오락 옵션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서쪽과 동쪽에는 각각 센트럴 파크, 존 제이 파크, 칼 슈르츠 파크에서 멋진 야외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Q선, 4-5-6 열차 및 M79 크로스타운 버스 서비스가 가까워 교통편이 매우 편리합니다.

Calling all terrace and sun lovers: your perfect home awaits! This expansive and rarely available one-bedroom, one-bathroom residence offers southern exposure, a private balcony, an updated kitchen and bathroom, hardwood parquet floors, oversized windows, and ample closet space to meet your every need. Plus, in-unit washer and dryer installations are allowed for your convenience.

Continental Towers is a superb luxury condominium building with an attentive staff, including full-time doorman, concierge, and live-in superintendent. Residents of this pet-friendly building enjoy a gorgeous landscaped roof deck and garden, central laundry, storage, fitness center, on-site parking and renovated hallways, all for incredibly low common charges.

Centrally located at the NE corner of 79th Street and Second Avenue the building is surrounded by the tremendous din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options that the Upper East Side is known for. You'll find great outdoor space to the west and east at Central Park, John Jay and Carl Schurz Parks respectively. Transportation is effortless with the Q, 4-5-6 trains and M79 crosstown bus service all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