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힐의 나무가 늘어선 블록 중심에 자리한 이 넓은 스튜디오 아파트는 편안하고 아늑한 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무 바닥, 큰 창문,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조화를 이루어 매일의 생활과 편안한 접대를 위한 다재다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는 침실, 거실, 식당의 필요를 모두 충족할 만큼 충분히 넓습니다.

큰 창문은 고전적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의 매력적인 전망을 담아내며, 그 위로 크라이슬러 빌딩을 살짝 엿볼 수 있어 활기찬 미드타운 맨해튼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줍니다.

부티크 건물은 고요한 안뜰, 중앙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및 상주 관리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맨해튼의 중심에서 그랜드 센트럴 역, 코리아타운, 그리고 머레이 힐의 활기찬 밤문화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살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 공동 구매 및 피에 다테르(pied-à-terre)도 허용되며 이사회 승인 시 서브리스가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 작업을 위한 월 $360.11의 평가액이 있습니다.

Nestled in the heart of Murray Hill on a tree-lined block, this spacious studio apartment offers a comfortable and inviting city residence. Hardwood floors, oversized windows,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create a versatile setting ideal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casual entertaining. The apartment is big enough to fit your bedroom, living room and dining room needs.

The large windows frame the charming view of classic Manhattan townhouses, with a glimpse of the Chrysler Building overhead, serving as a constant reminder that you’re in the midst of vibrant Midtown Manhattan.

The boutique building features a serene courtyard, a central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 live-in superintendent.

Live in the heart of Manhattan steps away from Grand CentraL Station, Koreatown and the vibrant nightlife of Murray Hill. Pets, co-purchasing and pied-à-terres are allowed and subletting is permitted with board approval.

Assessment of $360.11/month for elevator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