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원 베드룸 아파트는 당신의 완벽한 뉴욕시 피에다테르(pied-a-terre) 또는 상주 주거지로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잘 설계된 전후 아파트는 10 피트 높은 시트로 벽, 초대형 창문, 창문이 있는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 창문이 있는 욕실과 아름다운 헤링본 바닥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1924년 유명한 건축가 J.R. 카펜터에 의해 설계된 1060 파크 애비뉴는 풀타임 도어맨이 있는 고급스럽고 안전한 건물로, 상주 관리자, 자전거 보관소, 세탁 및 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4층 건물은 우아한 로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층마다 아파트가 네 채만 있습니다.

건물은 최대 50%의 금융 지원을 허용합니다. 애완동물과 피에다테르(pied-a-terre)도 허용됩니다. 위치는 센트럴 파크, 박물관 및 대중교통과의 근접성 덕분에 뛰어납니다. 2.5%의 플립세가 있습니다.

Charming one bedroom could be your perfect NYC pied-a-terre or your full time residence. This well designed prewar apartment has 10 foot high beamed ceilings, extra large windows , a windowed eat-in kitchen, windowed bath and beautiful herring bone floors throughout.

Designed by renowned architect J.R. Carpenter in 1924, 1060 Park Avenue is a white glove, doorman building with a full time doorman, a live-in resident manager, a bike room, laundry and storage facilities. The 14 story building has an elegant lobby and on the current landing only four apartments per floor.

Building permits up to 50% financing. Pets as well as pied-a-terres are allowed. Location is superb for it’s proximity to Central Park, museums, and public transportation. 2.5% flip 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