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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늘어선 거리와 긴밀한 가족 친화적 이웃이 만나는 퀸즈의 화이트스톤 중심부에 자리한 이 세련된 6개 침실, 4개 욕실, 4,024 평방 피트 규모의 집은 부착된 차고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완전히 개조되고 현대화된 이 3층 집은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편안함과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습니다.

입구의 웅장한 로마 스타일 기둥 너머에는 그저 겉보기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생활하고, 손님을 접대하며, 그냥 있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가족이 널찍한 주방에서 소통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만들어지며, 따뜻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는 환경입니다. 여섯 개의 넓은 침실과 네 개의 욕실을 자랑하는 이 집은 '흐르고 널찍한'이라는 표현을 완벽히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집의 마지막 보석은 완벽하게 조성된 아래층이 제공하는 사치입니다. 전용 출입구가 있는 공간은 오픈 플로어의 거실, 침실, 욕실 및 간이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정말로 기능적인 이 공간은 모녀 기회의 역할을 하며, 사생활이나 수입을 창출하는 능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effortless multigenerational living을 초대합니다.

탁월한 상태를 유지하며 장인정신, 건축, 마감이 어우러진 이 집은 가족의 가장이 지은 집으로, 30년 넘게 그의 가족만이 거주해왔습니다. 1992년에 지어진 이 집은 새로운 가족이 자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잘 보살펴지고, 관리되었음을 보장해 주는 자신감과 평온함을 줄 것입니다.

MOTIVATED SELLER OFFERS MOMENT IN TIME PRICING

Nestled in the heart of Whitestone, Queens, where tree-lined streets meet a tight-knit, family-friendly neighborhood, this exquisite 6BR, 4BTH, 4,024 sq. ft, home with an attached garage offers everything a growing family could need – and more. Fully renovated and modernized, with an undeniable curb appeal, this three-story home offers a unique balance of homeliness, timelessness, and a real sense of comfort.

Beyond the entrance’s grand, Roman-inspired pillars lies more than meets the eye. There is ample space to live, host, and just be - an environment where families connect in the roomiest of kitchens, childhoods are created, and the warm, cozy decor says “welcome home”. Boasting six expansive bedrooms and four bathrooms, this is a home that encapsulates the words ‘flowing and spacious’.

Yet, the final gem on this home’s crown is the luxury offering of a fully built-out lower level, where its private entrance leads to an open floor great-room, bedroom, bathroom and kitchenette. Unimaginably functional, this space quadruples as a mother-daughter opportunity and an invitation to effortless multigenerational living without compromising on privacy - or the ability to generate income.

In exceptional condition, with the craftsmanship, architecture, and finishes to suit, the patriarch of the family built this home - and his family has been its only occupants for over 30 years. Built in 1992, this is something that will give you the confidence and peace of mind that the home has been nurtured, well maintained, and truly cared for - ready for a new family to make their own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