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기회, 청정 주립 공원과 접한 유명한 40에이커 포도밭 소유. 이 세심하게 관리된 농장은 완전히 관개된 16.3에이커의 비니페라 포도나무를 특징으로 하며, 카베르네 프랑, 시라, 소비뇽 블랑 등 매우 바람직한 품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5년 된 포도나무가 절정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이 지역의 주요 와인 제조자들에게 신뢰받는 과일 공급원으로의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에는 사슴 울타리, 최신식 관개 우물, 새로운 발전기가 포함되어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합니다. 뉴욕주의 농업 약정으로 보호되는 이 부동산은 적절한 승인을 통해 시음실, 와인 제조 시설 또는 농업 창고를 위한 가능성도 제공합니다. 역사와 미래 가능성을 지닌 최상급 포도밭 부동산을 인수할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기회입니다.

A rare chance to own a renowned 40-acre vineyard estate bordering pristine state parkland. This meticulously maintained farm features 16.3 acres of fully irrigated vinifera vines, including highly desirable varietals such as Cabernet Franc, Syrah, and Sauvignon Blanc. With 15-year-old vines at peak production, the property has a proven track record as a trusted fruit source for leading winemakers in the region. Infrastructure includes deer fencing, a state-of-the-art irrigation well, and a new generator, ensuring efficient operations. Protected by an agricultural easement with New York State, the property also offers potential for a tasting room, winemaking facility, or agricultural barns with the appropriate approvals. An unparalleled opportunity to acquire a premier vineyard property with both history and future potential. © 2025 OneKey™ MLS, LLC